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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환자의 관리율 및 관련 요인 분석 : 국민건강영양조사 제 5, 6기(2010-2014년) 자료를 중심으로

Other Titles
 Analysis of hypertension management rate and factors 
Authors
 김예림 
Issue Date
2017
Description
병원경영 전공/석사
Abstract
만성질환관리가 심뇌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예방의 필수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인지 및 관리가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본 연구는 시대의 변화 따라 대표적인 만성질환중의 하나인 고혈압의 관리율인 인지율, 치료율 및 조절률에 영향을 미치는 인구, 사회경제적 요인과 신체활동 행태 요인과의 상관성을 분석하고 각 시기에 따른 특징이 있는 지를 확인하고자 하는 연구이다. 특히, 양극화가 심해지고 있는 경제 상태와 이와 관련된 민간 의료보험 가입의 불평등성 및 이로 인해 발생하는 미충족 의료서비스 증가와 만성질환의 가족력이 고혈압 관리지표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를 집중적으로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의 대상은 국민건강증진법 제16조에 따라 실시된 제5기(2010년~ 2012년) 및 6기(2013년~ 2014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분석하였다. 응답자 중 40세 이상의 고혈압 환자를 대상으로 자료에 포함된 설문을 각각 인구학적 변수 사회경제학적 변수, 건강행태 관련 변수로 구분하여 각 변수에 따라 고혈압 관리지표인 인지율, 치료율, 및 조절율과의 관련성 및 차이점을 다변량 로지스틱 회귀분석으로 비교하였다. 40세 이상 고혈압 대상인 환자는 2010~2014년까지 각각 1939명, 1801명, 1726명, 1492명 및 1430명을 대상으로 하여 인지율, 치료율, 조절율은 카이제곱검정으로 구하였다. 이중 고혈압을 인지하고 있는 경우가 1294명(66.7%), 1338명(74.3%), 1266명(73.3%), 1084명(72.7%) 및 1082명(75.7%)이었다. 5개년도 모두에서 나이가 증가 할수록 고혈압 인지율이 높았으며 특히, 70대 이상에서는 각각 79.6%, 85,6%, 86.0%, 83.9% 및 86.0%로 유의하게 높은 인지율을 나타내었다(p<0.0001). 또한, 모든 연도에서 주관적인 건강상태가 나쁘다고 응답한 군에서 고혈압 인지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p<0.0001). 연도별 치료율은 2010년~2014년 각각 62.0%, 69.8%, 69.8%, 69.7% 및 72.9% 이었다. 인지율과 같이 모든 연도에서 여성에서 연령이 높을수록 치료율이 유의하게 높았으며(각각 p<0.0001) 의료보장유형에 따라서는 2013년을 제외한 모든 연도에서 보장 형태에 따른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p=0.194, 0.116, 0.145, 0.023 및 0.137). 연도별 조절률은 2010년~2014년에 각각 36.6%, 47.7%, 48.1%, 48.5% 및 56.4%이었다. 모든 연도에서 연령이 증가 할수록 조절률이 유의하게 증가 하였으며 40대와 70대 간에는 두 배 이상의 차이를 보였다. 각 변수와의 고혈압 관리지표와의 상관관계를 살펴보면 만성질환 가족력이 없는 군을 준거집단으로 하였을 경우 가족력이 있는 집단에서의 오즈비가 모든 연도에서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미충족 의료서비스 유무에 따른 고혈압 관리지표와의 관련성을 보면 2010년에는 미충족 의료를 경험한 환자들의 오즈비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나 최근에는 감소하는 경향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2010년에서 2014년 사이에서는 만성질환 가족력과 고혈압 관리율의 상관성, 미충족 의료서비스와 고혈압 관리율의 상관성 자체에는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분석되었으나, 가족력이 있는 사람들의 관리율이 유의하게 높다는 것은 긍정적인 결과라 할 수 있다. 그러나 고혈압 환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라 관리율에 차이가 있으므로 지속적인 관심과 관리가 필요하다. 또한, 궁극적으로 고혈압의 관리가 심·뇌혈관계 질환의 예방과 관리로 이어지는지를 모니터링 해야 할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between socioeconomic factors and physical activity behaviors that affect the awareness, treatment rate and control rate of hypertension, which is a typical hypertension control factor. In particular, the increase in unmet medical services due to the economic polarization is getting worse, situation and the inequality of the private health insuranc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familial history of chronic diseases and unmet medical services on the hypertension management index. The subjects of the study were analyzed based on the data of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Survey conducted in the 5th period(2010 ~ 2012) and 6th period(2013 ~2014). Among the respondents, the questionnaires included in the data were divided into demographic variables, socioeconomic variables, and health behaviors related variables,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hypertension management index, awareness rate, treatment rate, and control rate And differences were compared. The number of patients with hypertension over 40 years of age was 1939, 1801, 1726, 1492, and 1430, respectively, from 2010 to 2014. Awareness of each year was 1294(66.7%), 1338(74.3%), 1266(73.3%), 1084(72.7%) and 1082(75.7%), respectively. The incidence of hypertension was higher in the older age group than in the thrty-age group(79.6%, 85.6%, 86.0%, 83.9% and 86.0%, respectively). In addition, hypertensive awareness was higher in the respondents who reported poor subjective health status in all years(p <0.0001). The treatment rates by year were 62.0%, 69.8%, 69.8%, 69.7% and 72.9% respectively from 2010 to 2014.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according to the type of insurance coverage in all years except for 2013(p = 0.194, 0.116, 0.145, 0.023 and 0.137, respectively). The control rates by year was 36.6%, 47.7%, 48.1%, 48.5% and 56.4% respectively from 2010 to 2014. In all years, the control rate increased significantly with age, and between fourty-ages and seventy-ages. The correlation of each variable with hypertension control index showed that the odds ratio in the group with family history of chronic met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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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Graduate School of Public Health (보건대학원) > Others (기타) > 2. Thesis
URI
https://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54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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