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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영양조사 제5기 자료를 이용한 한국인 만성질환의 유병형태와 자연사 탐색

Authors
 김주희 
Issue Date
2015
Description
보건정보관리전공/석사
Abstract
만성 질환의 유병률은 연령이 증가할수록 증가하며, 급격하게 진행 중인 고령화로 인하여 만성질환에 이환된 환자 수가 증가하고 있다. 또한 2가지 이상의 만성 질환에 대해 치료받고 있는 환자의 수는 크게 증가되고 있다. 이에 한국인 질병의 자연사를 알아보고자 다차원척도법, 기술통계, 특성분석을 이용하여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 대분류 질환군과 대표만성질환의 유병형태, 동반이환, 처음진단나이, 진행방향, 전이확률, 체재기간을 추정하였다. 본 연구는 2010 - 2012년 제 5기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사용하였다. 만19세 이상의 성인을 대상으로 하였고 2010년 6,245명, 2011년 6,018명, 2012년 5,610명 총 17,873명의 응답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자료처리 및 분석은 SPSS 21.0 프로그램을 사용하였다. 다차원척도법을 이용하여 상이한 패턴을 가진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 대분류 대표질환군과(내분비·영양 및 대사 질환군, 순환기계통의 질환군, 근골격계통 및 결합조직의 질환군) 각 대표질환군의 만성대표질환(당뇨, 고혈압, 골관절염)을 알아내었다. 대표질환군의 유병현황 및 진단나이를 살펴보았다. 처음 진단나이가 가장 빠른 질환군은 순환기계통의 질환군, 내분비·영양 및 대사 질환군, 근골격계통 및 결합조직의 질환군순서로 처음 진단나이는 54.8세, 57.0세, 58.1세 진단자수는 3,510.7명, 1,748.2명, 1,517.8명 이었다. 순환기계통의 질환군 -> 내분비·영양 및 대사 질환군의 진단자수는 27.8%, 평균 처음진단 소요기간은 54.66 -> 60.26세로 5.6년이었다. 내분비·영양 및 대사 질환군 -> 순환기계통의 질환군의 진단자수는 32.7%, 평균 처음 진단 소요기간은 53.56-> 58.31세로 4.8년 이었다. 만성대표질환의 유병현황 및 진단나이를 살펴보았다. 처음 진단나이가 가장 빠른 질환은 당뇨, 고혈압, 골관절염 순서로 처음 진단나이는 55.7세, 57.0세, 59.2세 진단자수는 962.5명, 3,364.2명, 1,302명 이었다. 당뇨 -> 고혈압 진단자수는 36.2%, 평균 처음 진단 소요기간은 56.62 -> 61.60세 5.0년 이었다. 당뇨 -> 골관절염 진단자수는 13.8%, 평균 처음 진단 소요기간은 57.01 -> 65.09세 8.1년 이었다. 자연사 탐색뿐만이 아닌 2개 이상 만성질환의 동반이환, 중복 약처방, 중복진료 ,또한 병리학적기전이 있는 다른 만성질환들에 관한 추가적인 연구가 진행되어야 한다고 생각된다. 만성질환의 진행방향과 진단 순서를 파악하여 철저한 1차적인 질환의 예방이 2차적인 질환까지도 예방할 수 있는 등 만성질환 예방 및 처치를 위한 핵심자료와, 중요한 연구 자료로 이용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Appears in Collections:
4. Graduate School of Public Health (보건대학원) > Others (기타) > 2. Thesis
URI
https://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45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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