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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치과병원 교정과에 내원한 부정교합 환자의 분류 및 분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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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박용욱-
dc.date.accessioned2015-12-24T09:06:40Z-
dc.date.available2015-12-24T09:06:40Z-
dc.date.issued2014-
dc.identifier.urihttps://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34980-
dc.description치의학과/석사-
dc.description.abstract최근 치의학의 발전과 함께 사회경제적 수준의 향상, 대중매체와 인터넷에 의한 안모의 심미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교정치료에 대한 수요가 변화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지속적인 연구가 요구된다.이에 본 연구는 2008년부터 2012년까지 5년 동안 연세대학교 치과병원 교정과에 내원한 환자 15551명 중에서 교정진단을 받고 진료기록부와 방사선사진이 잘 보존된 환자 7476명을 대상으로 부정교합 양상과 내원 환자의 분포 및 변화 추세를 조사 연구하였으며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1. 연간 내원 환자수는 2010년까지 점차 증가하다가 감소하였다. 남녀별 비율에서는 여자 환자가 60.7%로서 남자 환자 39.3%보다 높았다.2. 연령별 분포에서 19-39세 그룹의 비율이 47.5%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40세 이상 그룹이 점차 증가하였다.3. Angle씨 Class I 부정교합이 27.7%, Class II는 36.2%, Class III는 36.1% 였다.4. 골격성 부정교합 분류법에서는 Class I, Class II, Class III는 각각 34.3%, 34.3%, 31.4%이었고 연도에 따라 Class I은 증가되었고, Class III는 감소하였다.5. 발치 환자의 비율은 35.5%이었고 상하악 좌우측 제1소구치를 발거한 군이 42.0%로 제일 많았다.6. 악교정수술 환자의 비율은 전체 환자의 11.9%이었고 2009년부터 감소하였으며 골격성 Class III 수술환자가 70.9%로 가장 높았다.7. 안모비대칭 환자는 11.0%이었고 Class III 부정교합 군에서 가장 많았다.8. TMD 증상을 가진 환자는 전체 환자수의 24.9%였으며, 19-39세 그룹에서 37.4%로 제일 높았고 여자에서 남자보다 더 높은 비율을 보였다.9. 거주지 분포에서는 서대문구, 마포구, 은평구 등 본 병원과 가까운 서울지역이 63.1%를 차지하였다.-
dc.description.statementOfResponsibilityopen-
dc.publisher연세대학교 대학원-
dc.rightsCC BY-NC-ND 2.0 KR-
dc.rights.uri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
dc.title연세대학교 치과병원 교정과에 내원한 부정교합 환자의 분류 및 분포-
dc.title.alternativeClassification and distribution of malocclusion in department of orthodontics, Yonsei dental hospital-
dc.typeThesis-
dc.contributor.alternativeNamePark, Yong Uook-
dc.type.localThesis-
Appears in Collections:
2. College of Dentistry (치과대학) > Dept. of Advanced General Dentistry (통합치의학과) > 2. The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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