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7 685

Cited 0 times in

치주 자가설문과 타액 내 헤모글로빈 농도를 이용한 치주질환 선별검사 방법의 타당성

DC Field Value Language
dc.contributor.author맹유진-
dc.date.accessioned2015-12-24T09:06:30Z-
dc.date.available2015-12-24T09:06:30Z-
dc.date.issued2014-
dc.identifier.urihttps://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34974-
dc.description치의학과/석사-
dc.description.abstract최근 대표적인 구강질환인 치주질환이 심혈관 질환을 비롯한 각종 전신질환과 밀접한 관련성이 있다는 보고가 늘어나고 있다. 그러므로 개인뿐만 아니라 인구집단의 치주질환 상태를 효과적이면서 경제적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한 실정이다. 그러나 전통적인 치주검사법인 치주 탐침법은 치과전문가들이 상당한 시간과 노력을 들여서 조사해야할뿐만 아니라 침습적인 방법이기 때문에 이로 인해서 균혈증을 야기 시킬 수 있는 위험이 있다. 그러므로 기존의 지역사회치주질환지수(CPI) 측정법의 대체 법을 찾기 위하여 본 연구는 비 침습적인 방법으로 타액 내 헤모글로빈 농도와 인구 사회학적 특성인 연령이라는 객관적 지표 및 주관적 지표인 치주 자가보고설문지를 혼합하여 새로운 치주질환을 선별하는 검사법으로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것이 목적이다. 2013년 11월부터 약 5개월간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 치주과에 내원한 성인 남녀 204명(평균연령 49.5±29.5)을 대상으로 진행하였으며, CPI 측정과 구강검진, 방사선 파노라마 촬영 및 자가보고설문지, 타액 수집이 이루어 졌다. CPI 지수와 각각의 지표들과의 상관분석 후 유의한 상관성을 보인 항목들과 로지스틱 회귀 분석을 시행하였고 Receiver Operating Characteristic (ROC)평가를 통해 AUC (Area under the curve)의 면적을 계산하였다.1. 자가보고 설문조사 항목 중 치주질환 자각(설문1), 잇몸 건강 정도(설문2), 치아 동요도(설문4), 치조골 소실 정도(설문5)를 사용하여 CPI3(치주낭≥4 mm) 이상 보유군을 예측한 결과 모형의 AUC는 0.73(95% C.I. 0.65-0.81)였고, 연구 대상자(유병률 79.4%)에서의 민감도는 77.8%, 특이도 57.1%를 보였다.2. 자가보고 설문조사 항목 중 치주질환 자각 정도(설문1), 잇몸 건강 정도(설문2), 치아 동요도(설문4), 치조골 소실 정도(설문5), 흡연(설문9)의 문항을 사용하여 CPI4(치주낭≥6 mm) 보유군을 예측한 결과 모형의 AUC는 0.76(95% C.I. 0.7-0.8)로 CPI4(심치주낭) 이상 보유군의 선별에 유용한 도구로 나타났다. 연구 대상자(유병률 46.1%)의 민감도는 63.8%, 특이도는 78.2%를 나타냈다.3. 타액 내 헤모글로빈 수치로 CPI3(치주낭≥4 mm) 이상 보유군을 예측한 결과 모형의 AUC는 0.64(95% C.I., 0.54-0.73)이였고, 절단값 0.75 μg/㎖ 에서 민감도 75%, 특이도 52.5%를 보여주었다.4. 타액 내 헤모글로빈 수치로 CPI4(치주낭≥6 mm) 이상 보유군을 예측한 결과 모형의 AUC는 0.7(95% C.I., 0.62-0.77)이였고 절단값 1.17 μg/㎖ 에서 민감도 63.6%, 특이도 71.2%를 나타냈다.5. 타액 내 헤모글로빈 수치, 설문조사 문항(1,2,4,5), 연령을 사용하여 CPI3(치주낭≥4 mm) 이상 보유군을 예측한 결과 종합모형의 AUC는 0.75(95% C.I., 0.66-0.83)로 최적의 절단값은 0.74 μg/㎖ 였고 민감도는 88%, 특이도는 50%를 보이며 CPI3(치주낭≥4 mm) 이상 보유군의 선별에 유용한 도구로 나타났다.6. 타액 내 헤모글로빈 수치, 설문조사(1,2,4,5,9), 연령을 사용하여 CPI4 이상을 예측한 결과 종합모형의 AUC는 0.78(95% C.I., 0.71-0.85)이였다. 최적의 절단값은 0.46 μg/㎖ 이었고 민감도는 75.6%, 특이도는 70.2%을 보임으로써 CPI4(심치주낭) 이상 선별에 유용한 도구로 나타났다.7. 자가보고 설문조사 항목 중 치주질환 (설문1), 치아 동요도(설문4), 치조골 소실 정도(설문5)를 사용하여 방사선 파노라마 치주질환 보유군(PD, PD+)을 예측한 결과 모형의 AUC는 0.68(95% C.I., 0.60-0.75)였고, 연구 대상자에의 유병률 54.2%에서 민감도는 57.7%, 특이도는 74.6%를 나타냈다.8. 타액 내 헤모글로빈 수치로 방사선 파노라마, 치주질환 보유군(PD, PD+)을 예측한 결과, 모형의 AUC는 0.63(95% C.I., 0.55-0.71)였고, 민감도 69.2%, 특이도 52.5%를 보여주었다.9. 타액 내 헤모글로빈수치, 설문조사(1,4,5), 연령을 사용하여 방사선 파노라마 치주질환 보유군(PD, PD+)을 예측한 결과 종합모형의 AUC는 0.72(95% C.I., 0.65-0.79)였고 연구 대상자에의 유병률 54.2%에서 민감도는 78.4%, 특이도는 52.3%를 보였다.본 연구는 치주질환 진단을 위한 기존의 임상검사를 대체해서 치주질환 고위험군을 선별하기 위한 자가보고 설문지, 치주 질환의 활성도를 나타내는 타액 내 헤모글로빈 수치의 진단능력을 기존의 검사법인 CPI, 방사선 파노라마를 기준으로 살펴보았다. 치주질환 유병률에 영향을 미치는 연령(인구사회학적인 변수)을 추가한 종합적 치주질환 선별 방법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였다. 자가보고 설문조사와 타액 내 헤모글로빈 수치, 연령을 독립변수로 하여 종합한 모형을 보면 자가보고 설문조사나 타액 내 헤모글로빈 수치만 분석했을 때보다 높은 진단 타당도를 보였다. 이상을 종합해볼 때, 연령, 주관적 자가보고 설문조사, 객관적 검사 수치인 타액 내 헤모글로빈수치를 종합한 모형을 사용함으로써 치주질환 선별검사로서의 가능성을 높여주었다.-
dc.description.statementOfResponsibilityopen-
dc.publisher연세대학교 대학원-
dc.rightsCC BY-NC-ND 2.0 KR-
dc.rights.uri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
dc.title치주 자가설문과 타액 내 헤모글로빈 농도를 이용한 치주질환 선별검사 방법의 타당성-
dc.title.alternativeValidation of the use of self-report questionnaires and salivary hemoglobin level for screening periodontitis-
dc.typeThesis-
dc.contributor.alternativeNameMaeng, You Jin-
dc.type.localThesis-
Appears in Collections:
2. College of Dentistry (치과대학) > Dept. of Advanced General Dentistry (통합치의학과) > 2. Thesis

qrcode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