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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코마이신 내성 장구균의 장기집락 및 재획득의 위험요인 분석

Other Titles
 Risk factors for prolonged carriage and reacquisition of vancomycin-resistant enterococci 
Authors
 이동숙 
Issue Date
2013
Description
역학보건통계전공/석사
Abstract
반코마이신 내성 장구균(VRE)은 항생제 사용에 제한을 주고, 다른 균종에 내성 유전자를 전달할 수 있으므로 예방 및 전파 방지를 위한 감염관리가 중요하다. 의료기관에서 VRE 분리환자의 격리는 VRE 감염관리에 필수적이다. 그러나 장기간 VRE 확인검사가 없었던 환자의 경우 VRE 보유여부를 판단하여 격리를 결정하기 쉽지 않다. 이 연구는 VRE 집락기간 연장과 해제 후 재획득의 위험요인을 분석하여, 단일기관의 VRE 분리 환자 격리지침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이 연구는 후향적 코호트 연구로, 서울소재 한 대학병원에서 2009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임상검체 및 대변에서 VRE가 확인된 환자들을 대상으로 하였다. 2012년 12월 31일까지의 VRE 배양검사 결과와 인구학적 특성, 임상적 특성을 후향적으로 검토하였다. VRE 집락기간과 음전기간은 Kaplan-Meier 분석으로 추정하였고, 각 독립변수 별 Log-rank 분석을 시행하였다. 최종, VRE 집락기간 연장과 재획득 위험요인은 Cox의 비례위험 모형으로 분석하였다. VRE 분리환자 중 62.5 %가 VRE 해제 되었고, 이 중 21.6 %가 재획득 되었다. 해제조건에 따른 VRE 재획득에는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VRE 집락기간의 중앙값은 32.1주 였고, 해제기간의 중앙값은 19.9주 였다. VRE 집락기간은 VRE 분리 전 응급실을 경유하여 입원한 경우 1.5배, 다른 다제내성균주가 분리되었던 경우 1.4배 연장되는 경향을 보였고(각각 P=0.023, 0.038), 성인에게서는 VRE 분리 전 glycopeptide를 사용했을 때 VRE 집락기간이 길어질 위험이 1.7배(P=0.037) 높아졌다. VRE 분리 전 vancomycin 사용(Hazard ratio [HR], 2.4; P=0.015)과 VRE 재획득 전 마지막 병원 방문 형태가 입원이었던 경우(HR, 2.4; P=0.037), 그리고 metronidazole의 사용(HR, 2.9; P=0.018)이 VRE가 빨리 재획득 될 위험을 높였다. VRE 집락환자가 장기간 추후 확인검사를 하지 않은 경우, VRE 외 다른 다제내성균주 분리, vancomycin을 비롯한 glycopeptide 항생제와 metronidazole 항생제 사용, 입원경로(응급실), 그리고 마지막 내원형태(입원)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겠다. 만약 이러한 위험요인을 가진 경우 VRE 집락기간이 연장되거나 해제되더라도 빨리 재획득 될 수 있으므로 VRE 전파방지를 위해 격리를 우선 고려하고, VRE 해제에 신중을 기해야겠다.
URI
https://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34703
Appears in Collections:
2. Thesis / Dissertation (학위논문) > 4. Graduate School of Public Health (보건대학원) > Master's Degree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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