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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 간병인의 이직의사 관련요인 연구

Other Titles
 A study on the intention to change the career of caregiver's of long-term care hospitals 
Issue Date
2013
Description
보건정책관리전공/석사
Abstract
요양병원 간병인의 이직의사 관련요인 연구 1994년 7월 8일 의료법 36조에 ‘요양병원’에 대한 기준이 제정되면서 요양병원이 공식적인 의료기관의 법적 테두리에 속하게 되었다. 또한 약 20년간 요양병원의 수는 크게 증가하였고, 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노인의료의 측면에서는 급성기 의료의 버퍼링 역할을 하는 완충기능은 부인할 수 없는 현실이다. 따라서 급성기 진료군에서 넘어온 장기입원이 필요한 환자가 주 대상인 요양병원에서 간병인의 역할과 요구는 더욱 커지고 있으며 공동간병인제의 활성화는 현재 여러 가지 장점을 가진 대안으로 평가되고 있다. 본 연구는 요양병원 간병인의 직무 요인과 실태를 바탕으로 이직의사의 관련 요인 등을 분석하기 위해 2013년 3월 22일부터 3월 31일까지 총 10일 동안 서울, 경기도 지역 16개의 요양병원 352명의 간병인들을 대상으로 자기기입식으로 직접 기재하는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선행연구 고찰을 통해 간병인의 이직의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파악한 결과 등을 토대로 변수를 설정한 후, 기술분석과 이변량분석, 피어슨의 상관관계 분석(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로지스틱 회귀분석시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과 의료기관 특성으로 구분하여 분석하였고 통계분석에는 SAS version 9.2를 사용하였다.분석결과, 직무만족도가 높을수록 이직의사는 낮았고 직무관련 변수가 높을수록 이직의사는 높게 나타났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서는 조사 대상 요양병원의 대부분 병원이 한국인 간병인 보다는 중국동포 간병인이 많았고 기혼집단에 비해 미혼집단, 주관적 건강상태가 나쁜 집단, 근무형태에서는 24시간 근무 집단, 월평균 근무일수가 25일의 집단에서 이직의사가 유의하게 나타났다. 의료기관 특성에서는 병상수가 100병상 미만, 인력등급(간호사)에서는 2등급군, 용역업체 고용형태에서 이직의사가 유의하게 나타났고 설립주체, 설립연도, 직원수, 적정성평가결과 에서는 이직의사에 미치는 영향이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요양병원에서 간병인을 관리하는 부서에서는 간호와 간병의 혼재된 역할에서 간병인의 역할을 단순화하고 적정한 근무시간과 급여책정, 표준화된 교육실시 등을 통해 직업의식의 고양으로 인한 직무만족도를 높이고 이직 요인을 줄여 환자에 대한 양질의 간병서비스를 제공해야 할 것이다. 따라서 본 연구가 요양병원 간병인을 대상으로 이직의사의 요인을 파악하고 효율적인 관리의 기초적 자료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하겠다. 또한 의료기관 평가인증제나 심평원의 입원적정성 평가 항목에서 간병서비스 관련 항목을 추가하여 결과를 수가와 연동해 실질적인 근로여건이 개선될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하는 정책과 향후 전국 단위의 대표성을 갖춘 동일 표본 집단을 추출하여 구체적이고 객관적인 후속연구가 시행된다면 수준 높은 결과를 도출해 낼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URI
http://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34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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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학위논문 > 4. Graduate School of Public Health (보건대학원) >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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