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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인자 노출이 업무상사고 발생에 미치는 영향

Other Titles
 (The) effect of exposure factors on the occurrence of work-related accidents 
Authors
 홍정숙 
Issue Date
2012
Description
산업보건학과/석사
Abstract
본 연구는 불안전한 행동을 유발시킬 가능성이 있는 화학적 인자와 물리적인자인 소음, 분진 등 작업환경 유해인자가 업무상 사고와의 관련성을 알아보고자 수행하였다. 안전보건공단 경기북부지도원 관할 지역에 소재한 88,276개 사업장 중 2010년도 작업환경측정결과를 보고한 1,990개소에서 업무상 사고 발생 비중이 높고 작업환경측정 유해인자를 많이 취급하고 있는 제조업종에 해당되는 1,790개소를 연구대상으로 하였다. 연구대상 사업장에서 발생한 업무상 재해 중 업무상 질병을 제외한 업무상 사고를 분석대상으로 하였고, 작업환경측정 결과와 비교를 위하여 재해 발생일을 기준으로 연구에 포함시켰다. 작업환경과 사고의 관련성을 알아보기 위해서 업무상질병과 체육행사, 교통재해, 무리한 동작, 붕괴‧도괴 등 유해인자에 노출과 거리가 있거나 작업장 이외의 장소에 발생된 재해는 제외하였다. 사업장 규모에 따른 재해빈도 및 평균 업무상사고 재해율을 고려하여 업무상 사고 재해율 0.5%미만과 0.5%이상으로 분류하였다. 유해인자 분포현황은 화학적 인자 노출사업장이 전체사업장의 71.5%(1,279개소)이고, 이중 유기화합물 노출사업장은 48.3%(864개소)이었다. 물리적 인자 소음에 노출되는 사업장은 75.4%(1,350개소)로 가장 많은 분포를 보였으며, 분진노출 사업장은 38.0%(680개소)에 해당되었다. 업무상 사고는 전체 연구대상 사업장 가운데 18.6%(333개소)에서 발생하였다. 업무상 사고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한 로지스틱 회귀분석 결과, 작업환경 유해인자 중 물리적인자 소음에서 통계적 유의한 관련성이 있었다. 대조군인 소음노출 80dB미만 사업장 보다 80~89dB의 소음에 노출되는 사업장이 2.038배(95% CI=1.147~3.622), 소음노출기준 90dB 초과사업장은 3.722배(95% CI=1.940~7.142) 각각 업무상사고 발생정도에 따라 높은 비차비로 분석되었다. 즉 물리적 인자 소음이 노출되는 작업환경에서 소음노출수준이 높아질수록 높은 업무상사고 발생정도가 증가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작업환경 유해인자와 업무상 사고의 관련성에 대한 심층 연구가 필요하고, 작업환경 유해인자를 업무상재해 예방에 활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URI
https://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34392
Appears in Collections:
2. Thesis / Dissertation (학위논문) > 4. Graduate School of Public Health (보건대학원) > Master's Degree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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