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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빔 전산화 단층촬영을 이용한 건강한 치주를 가진 대상자의 상악 순측골 두께의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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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장재우-
dc.date.accessioned2015-12-24T08:50:20Z-
dc.date.available2015-12-24T08:50:20Z-
dc.date.issued2012-
dc.identifier.urihttps://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34341-
dc.description치의학과/석사-
dc.description.abstract치아가 상실되면, 조기에 많은 수평적 골소실을 보이며, 이런 경우 임플란트를 기능적 심미적 부위에 위치시키기 어렵게 된다. 발치후 골소실량은 치아을 둘러싸고 있는 골벽의 두께에 영향을 받는다고 알려져 있으며, 특히 심미적으로 중요한 전치부의 순측골은 매우 얇아, 치아 상실시 더욱 심한 골흡수가 일어난다. 이 논문의 목적은 건강한 치주상태를 지닌 정상인을 대상으로 콘빔 전산화 단층 촬영을 통해, 심미적 요구도가 높은 상악 전치와 소구치 부위의 순측 골판의 형태적 특성을 분석함으로써 임상에 필요한 해부학적 자료를 구축하기 위함이다. 임상검사를 통해 건강한 치주상태를 지니고, 정상 교합 및 치열을 가진 대상자를 모집하여, 69명의 실험 대상자가 선발되었다. 콘빔 전산화 단층 촬영(Cone beam computed tomography, CBCT)을 이용하여, 상악 전치와 소구치 순측골 두께 (labial bone thickness, LBT) 및 백악법랑경계에서 치조정까지의 수직적 거리를 측정하였다. LBT는 백악법랑경계선을 기준으로 하방 2, 3, 4, 6, 8, 10 mm에서 이루어졌다. 백악법랑경계에서 치조정까지의 거리는 치아별로 정중부에서 측정하였다. 순측골 두께는 모든 기준점 2, 3, 4, 6, 8, 10 mm에서 전반적으로 상악 측절치에서 가장 얇은 두께를 보였고, 상악 제2 소구치에서 전반적으로 가장 두꺼운 경향을 보였다.백악법랑경계에서 치조정까지 거리는 약 2 mm 내외였으며, 상악 제1 소구치에서 가장 길었고, 상악 중절치에서 가장 짧았다.수평적 골 두께에서 상악 제2 소구치는 가장 두꺼운 순측골 두께를 보였고, 상악 측절치는 가장 얇은 순측골 두께의 결과를 보여주었다. 수직적 골두께에서는 상악 중절치가 가장 짧은 거리의 결과를 보였고, 상악 제 1 소구치에서 가장 긴 거리의 결과를 보였다.-
dc.description.statementOfResponsibilityrestriction-
dc.publisher연세대학교 대학원-
dc.rightsCC BY-NC-ND 2.0 KR-
dc.rights.uri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
dc.title콘빔 전산화 단층촬영을 이용한 건강한 치주를 가진 대상자의 상악 순측골 두께의 분석-
dc.title.alternativeAnalysis of labial bone thickness in healthy periodontium of maxilla using the cone-beam computed tomography-
dc.typeThesis-
dc.contributor.alternativeNameJang, Jae Woo-
dc.type.localThesis-
Appears in Collections:
2. College of Dentistry (치과대학) > Dept. of Advanced General Dentistry (통합치의학과) > 2. The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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