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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근로자의 혈중 멜라토닌과 암 관련 유전자에 관한 연구

Other Titles
 (A) study of serum melatonin and cancer-related genes in shift workers 
Authors
 송기선 
Issue Date
2012
Description
산업환경보건학과/석사
Abstract
연구목적: 교대근로자와 주간근로자의 혈중 멜라토닌과 암관련 MT1 유전자, p53 유전자 농도를 비교하여 교대근로의 일주기 리듬 교란에 따른 위해성을 확인하고 여성 교대근로자들의 근무 조건을 개선하기 위한 자료로 사용하고자 한다.조사대상 및 방법: 서울 시내 다섯 곳의 병원에 근무하는 교대근로 임상병리사들과 같은 병원에 근무하는 주간근무자로 각각 50명씩을 채혈하여 멜라토닌, MT1 유전자, p53 유전자 농도를 분석하였다. 연구대상자의 특성인 연령, 체질량지수, 음주 여부, 음주 횟수에 대해 각 근무형태군 별로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기 위하여 독립 t-검정, 카이제곱 검정을 시행하였고, 측정한 멜라토닌과 MT1, p53 유전자 발현도의 차이가 근무형태별로 있는지 보기 위하여 독립 t-검정을 시행하였다. 교대근로자에 한해서 현재 지속하는 교대근무 기간이 멜라토닌과 MT1과 p53 유전자 발현도에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기 위하여 분산분석(Analysis of Variances, ANOVA)을 시행하였고, 멜라토닌 수치에 대하여 다변량 회귀분석을 시행하였다.연구결과: 멜라토닌은 교대근로자가 기하평균 1.77pg/mL로 주간근로자의 6.51pg/mL보다 통계학적으로 유의하게 낮았다. “ratio" 로 측정한 MT1 유전자는 교대근로자가 평균 1.57 ratio로 주간근로자가 1.83 ratio보다 낮았고,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p53 유전자는 교대근로자가 평균 0.88 ratio이고 주간근로자가 0.80 ratio로 더 높았지만,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결론: 본 연구에서 교대근로자가 주간근로자보다 멜라토닌과 MT1 유전자에서 유의하게 감소하는 차이가 있었으나, p53 유전자 발현은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향후 개별적인 호르몬의 변화, 생리적인 차이, 유전적인 요인 등을 배제하기 위해 교대근로자 야간근로 전•후의 농도 변화를 확인하는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이를 통해 교대근로자들의 건강검진에 멜라토닌을 포함하여 분석하고 결과에 따라 보충제를 제공하거나 근로조건의 변경 등이 고려되어야 한다고 사료된다.
URI
https://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34267
Appears in Collections:
2. Thesis / Dissertation (학위논문) > 4. Graduate School of Public Health (보건대학원) > Master's Degree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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