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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 종사자의 대사증후군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Other Titles
 Factors influencing metabolic syndrome in male hospital workers 
Authors
 김정화 
Issue Date
2012
Description
산업보건학과/석사
Abstract
대사증후군은 심혈관질환의 중요한 전구 지표로 알려져 있으며,대사증후군 자체로도 심혈관질환의 위험요인이 된다. 본 연구는 남성 의료기관 종사자의 교대근무와 연령, 당뇨, 고혈압, 생활습관 등이 대사증후군 유병률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30세 이상의 2011년도 일반건강검진을 실시한 남성 의료기관 종사자 1,624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결과를 분석하였고, 과거력, 가족력과 생활습관 등 개인적 요인에 대해서는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교대근무 여부 및 기간, 직종에 대해서는 개인 인사자료 활용하였다. 교대 근무 기간은 5년 이상과 미만으로 구분하였고, 50세 이상에서는 교대근무와 연령의 교호작용을 분석하였으며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대사증후군은 40대, 당뇨나 고혈압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 약물 치료자(고지혈증, 당뇨, 고혈압, 심장질환, 뇌졸중), 과거 흡연자, 주당 3회 이상 음주자, 비의료진에서 유병률이 높았다. 둘째, 직업관련 요인은 30대의 경우 고혈당과 대사증후군이 관련이 있었으나 교대근무군 보다는 주간 근무군에서 유병률 분포가 높았다. 40대는 고혈당과 관련이 있었으며 직군 중 의사의 고혈당 분포가 가장 높았다(p=0.015). 50세 이상의 경우 고혈압과 관련이 있었는데, 교대근무군의 고혈압 유병률이 높았고, 교대 근무 기간에 따른 고혈압 유병률은 5년이상 교대근무 한 군이 66.4%로 가장 높았다. 직군별로는 의사의 고혈당이 가장 높았다. 셋째, 다중 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대사증후군의 유병률과 관계가 있는 위험 요인은 연령 중 40대, 당뇨 가족력, 치료약 복용자, 주당 음주 3회이상군, 현재 흡연자, 직군 중 의사 및 의료진이었다. 넷째, 고혈당과 관계가 있는 직업요인에 대해 회귀분석 결과 관계가 있는 위험 요인은 직군 중 의사였으며 의료진에 비해 1.52배 높았다. 다섯째, 50세 이상 연령에서 고혈압과 관계가 있는 교대근무 및 근무형태에 대해 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주간근무군에 비하여 교대근무군이 1.36배(95% CI:1.03-1.81)높았고 비교대 근무군에 비하여 교대근무 5년 이상군에서 1.75배(95% CI :1.08-2.84) 높았다. 여섯째, 고혈압에 대해 교대근무와 연령과의 교호작용(Interaction)을 분석 한 결과에서 50대에서 교대근무 5년 이상군이 30대 주간 근무군에 비하여 1.6배 높았다(p=0.005). 본 연구에서는 교대근무가 대사증후군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분석되지는 않았으나 50세 이상 연령에서 교대근무가 5년 이상 지속될시 결국 혈압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러므로 더 많은 수의 대상자와 다년간의 자료를 수집하여 전향적인 연구를 진행한다면 보다 구체적인 의료기관 종사자의 대사증후군과 관련된 건강 유해요인을 찾아낼 수 있을 것으로 본다.
URI
https://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34208
Appears in Collections:
2. Thesis / Dissertation (학위논문) > 4. Graduate School of Public Health (보건대학원) > Master's Degree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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