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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부위에 재식립된 임플란트의 생존율에 대한 후향적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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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김선근-
dc.date.accessioned2015-12-24T08:39:53Z-
dc.date.available2015-12-24T08:39:53Z-
dc.date.issued2011-
dc.identifier.urihttps://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33937-
dc.description치의학과/석사-
dc.description.abstract임플란트는 높은 성공률을 가진 치료로 인정 받고 있으나, 임플란트의 실패 사례는 지속적으로 보고되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임플란트 실패 후의 처치 방법에 대한 연구는 부족한 편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후향적 연구를 통해 임플란트 재식립의 생존율을 평가하고, 위험 인자와의 연관성을 분석하여 궁극적으로 임플란트의 반복된 실패를 감소 시키는데 도움을 주는데 있다. 1991년 2월부터 2009년 5월 사이에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에서 임플란트 식립 및 보철 수복 과정을 진행한 879명의 환자, 2796개의 임플란트 중 실패하여 동일 부위에 재식립한 65 명의 환자, 86개의 임플란트를 대상으로 후향적 연구를 시행하였다. 진료 기록부 및 방사선 사진을 이용하여 환자의 재식립 당시 나이와 성별, 재식립 부위, 임플란트 제조 회사 및 표면 특성, 재식립 시기, 임플란트 길이 및 직경, 재식립시 부가적 처치 여부, 골질, 초기 안정성, 발치 원인 및 일차 식립 실패 원인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였다. 재식립된 임플란트의 생존율을 평가하기 위하여 Kaplan-Meier 생존 분석법을 이용 하였고, 평가 인자 내 항목들의 비교를 위하여 Chi-square test를 이용 하였다. 그리고 실패 위험성의 평가를 위하여 Odds ratio를 구하였다.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총 65명에게 재식립된 86개의 임플란트 중 11개가 실패하여 생존율은 87.21%로 나타났다. 2.임플란트 재식립시 골질 및 초기 안정성이 불량하고 일차 식립의 실패 시기가 조기 실패인 경우 생존율이 낮았다 (p<.05). 3.재식립시 실패한 11개의 임플란트의 실패 시기는 지연 실패 3개, 조기 실패 8개로 조기실패가 많았다. 4.재식립시 실패한 11개의 임플란트 중 8개는 1차 실패와 동일한 원인에 의한 것이었으며, 그 중 염증에 의한 것이 가장 많았다.-
dc.description.statementOfResponsibilityopen-
dc.publisher연세대학교 대학원-
dc.rightsCC BY-NC-ND 2.0 KR-
dc.rights.uri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
dc.title실패 부위에 재식립된 임플란트의 생존율에 대한 후향적 연구-
dc.title.alternativeSurvival rate of implants placed in previously failed sites : a retrospective study-
dc.typeThesis-
dc.contributor.alternativeNameKim, Sun Keun-
dc.type.localThe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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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llege of Dentistry (치과대학) > Dept. of Advanced General Dentistry (통합치의학과) > 2. The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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