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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에 따라 분석한 수술실 간호사의 업무 스트레스 관련 요인과 대처방안

Other Titles
 Job stress and coping strategies of the operating room nurses stratified by career length groups 
Issue Date
2011
Description
역학건강증진학과/석사
Abstract
본 연구는 경력에 따른 수술실 간호사의 스트레스 정도와 대처유형간의 관계를 파악하고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방법을 확인함으로써,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고 적절히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데 필요한 기본 자료를 마련하고자 시도된 단면 조사 연구이다. 본 연구에서 스트레스 관련 요인은 홍복화(1996)가 만든 도구를 이은경(1998)이 수정, 보완한 도구(Cronbach''s α=0.938)를 사용하여 측정하였으며, 9개 항목으로 구분하였다. 스트레스 대처방안 수준을 측정하기 위한 도구는 한정석, 오가실(1990)의 도구를 이은경(1998)이 수정, 보완한 도구(Cronbach''s α=0.854)를 사용하였다. 연구 대상자는 경기도에 위치한 1개 종합병원과 서울에 위치한 대학병원 1개와 종합병원 1개의 수술실에 근무하는 간호사 중 수간호사를 제외한 일반 간호사 10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자료의 분석은 SAS를 이용하였으며, 실수, 백분율, 평균과 표준 편차 t-test, ANOVA로 분석한 후 유의한 차이가 있는 변수는 사후검증 방법인 Ducan''s Multiple Range (DMR) test를 하였고 대상자의 스트레스와 대처방안간의 관계는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로 분석하였다.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전체 대상자의 연령은 25-29세 39%, 결혼 상태는 미혼이 68%, 기혼자의 경우 자녀가 있는 경우가 71.9%, 종교는 무교와 기타가 42%, 최종 학력은 4년제 대학 졸이 59%, 5년 이상의 경력이 54%, 일반 간호사가 87%, 본인 희망에 의해 근무하는 경우가 71%, 주로 소독, 부 소독 간호사로 일하는 경우가 73%로 나타났다. 2. 전체 대상자의 스트레스 평균은 1점부터 5점까지 5점 척도로 측정하였으며, 그 평균은 3.58점으로 보통이상으로 스트레스를 가지고 있었으며, 경력에 따른 스트레스 수준은 5년 미만 군은 3.58점, 5년 이상군은 3.57점이였다. 3. 전체 대상자의 스트레스 수준은 9개 관련 요인 중 전문지식 및 기술이 부족 할 때, 의사와의 갈등, 근무표와 관련된 사항, 간호 업무와 관련된 사항 순으로 높은 스트레스를 호소하였다. 경력에 따른 스트레스 수준은 5년 미만 군에서 전문지식 및 기술이 부족할 때, 의사와의 갈등, 근무표와 관련된 사항 순으로 나타났으며, 5년 이상 군에서는 전문지식 및 기술이 부족할 때, 근무표와 관련된 사항, 의사와의 갈등 순으로 높은 스트레스를 호소하였다. 4. 경력에 따른 스트레스 차이를 검증한 결과 총 스트레스 평균 점수에서는 그룹 간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F=.089, p=.814). 그러나 스트레스 관련 요인에 있어서는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난 항목은 간호사에 대한 대우 항목(F=-.096, p=.006)이였다. 간호사에 대한 대우는 5년 이상 군에서 업무 스트레스가 높았다. 5. 전체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과 스트레스 수준과의 관계에서 연령(F=2.753, p=.032)에서만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6. 전체 대상자의 스트레스 대처수준은 평균 1점부터 5점까지 5점 척도로 측정하였으며, 평균은 3.16점으로 보통 정도였으며 스트레스 정도에 비해 다소 낮게 나타났다. 경력에 따른 대처수준은 5년 미만 군은 3.15점, 5년 이상 군은 3.17점으로 나타났다. 7. 전체 대상자의 스트레스 대처방안 6개 중 문제 중심적, 긍정적 관점, 사회지지 탐색 순으로 대처방안 수준이 높게 나타났고, 무관심이 가장 낮았다. 경력에 따른 스트레스 대처방안은 5년 미만 군에서 문제 중심적, 긍정적 관점, 사회지지 탐색 순으로 나타났으며, 5년 이상 군도 5년 미만 군과 동일한 순으로 스트레스 대처 방안을 사용하였다. 8. 경력에 따른 대처수준의 차이를 검증한 결과는 총 대처방안 평균 점수에 있어서는 그룹 간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며(F=-.283, p=.617) 대처방안에 있어서도 그룹 간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9. 전체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과 스트레스 대처수준과의 관계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10. 전체 대상자의 스트레스 수준과 대처수준과의 상관관계는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r=.403, p<.000)를 보여 스트레스가 높을수록 대처방안을 더 많이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1. 경력에 따른 스트레스 수준과 대처수준과의 상관관계는 5년 미만 군은 상관관계가 없는 것(r=.000, p<.000)으로 나타났으며, 5년 이상 군에서도 거의 상관관계가 없는 것(r=.057, p<.000)으로 나타났다. 경력에 따른 스트레스 관련 요인과 대처방안과의 상관관계는 5년 미 만군의 스트레스 관련 요인과 대처방안은 유의한 상관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5년 이상군의 스트레스 관련 요인과 대처방안의 상관관계는 ‘전문직으로서의 역할 갈등’ 관련 요인과 ‘무관심’(r=.272) 대처 방안으로 약한 양적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 볼 때 전체 스트레스 수준과 대처수준은 경력에 따른 차이가 없었지만 업무 스트레스 관련 요인에는 경력에 따른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년 미만 군은 ‘전문지식과 기술 부족’, ‘의사와의 갈등’, ‘의료한계의 심리적 부담감’, 5년 이상 군은 ‘전문지식과 기술 부족’, ‘근무표와 관련된 사항’, ‘간호 업무와 관련된 사항’에서 더 높은 업무 스트레스를 경험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는 경력에 따른 간호사의 업무 스트레스 관련 요인에 차이가 있으므로 경력에 따라 간호사의 스트레스 관리 및 중재 적용을 달리해야 함을 시사해 주고 있다. 따라서 5년 미만의 간호사들에게는 간호지식이나 기술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의 개발, 관련 분야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교육, 다양한 교육 및 행사참여의 기회 제고 등의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5년 이상의 간호사들에게는 업무 스트레스로 인한 정신적, 신체적 소진을 관리하기 위해 휴가 및 스케줄 관리에 있어서의 배려와 유능한 업무 수행 능력을 더욱 촉진하고 장려하기 위해 체계적인 스트레스 관리 보수교육 프로그램의 개발 및 시행 등이 필요하겠다.
URI
http://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33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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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학위논문 > 4. Graduate School of Public Health >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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