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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준 분석을 이용한 한국여성의 유방암 수검률 관련요인 : 국민건강영양조사 제4기 1차-2차년도 (2007년-2008년)를 중심으로

Other Titles
 Factors associated with inspection rate of breast canser by women in korea using multi-level analysis : the fourth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2007-2008 (KNHANES IV) 
Issue Date
2011
Description
역학건강증진학과/석사
Abstract
본 연구는 국민건강영양조사 제 4기 1차년도(2007년)와 2차년도(2008년)를 중심으로 만 30세 이상의 여성을 대상으로 하여, 다수준 분석(multilevel analysis)을 이용해 지역 환경적 요인이 유방암 수검률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자 수행되었다. 총 14,338명의 전체 대상자 중 연구의 목적을 충족하는 4,143명을 분석대상으로 한 결과 한국 여성의 유방암 수검률은 62.1%였다. 선행연구에서 유방암 발생률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알려진 개인 특성의 변수들을 독립변수로, 지역을 변량효과(random effect)로 하여 다수준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폐경기 연령에 가까울수록, 소득수준이 높을수록, 의료보호자일수록, 만성질환이 많을수록, 평소 스트레스를 조금 느낄수록, 폐경을 했거나 자궁절제술을 했을수록, 골다공증이 있을수록, 갑상선 장애가 있을수록, 자궁경부암 검진을 했을수록, 여성호르몬제를 복용할수록 유방암 수검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환경적 요인은 유방암 수검률에 영향력이 클 것으로 예상되는 262개 지역별 항목 5개(유방 악성 신생물로 인한 여성의 십만명당 연령표준화 사망률, 일반회계 중 복지예산(사회보장) 비중, 자동차 보유대수별 가구 수, 유방촬영장치 현황, 요양기관 기관 수)를 수집하여 분석하였다. 그 결과 일반회계 중 복지예산(사회보장) 비중(단위 10%당)[aOR 0.991, 95% CI: 0.983-0.998]이 지역별 유방암 수검률의 차이와 통계학적으로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통제변수를 포함하지 않은 기초모형의 유방암 수검률의 지역 간 분산은 0.061이고, 개인수준변수만을 적용했을 때 지역 간 유방암 수검률의 분산은 0.034이었다. 분산의 변화율은 44.26%로서, 개인수준변수가 지역 간 유방암 수검률의 분산을 44.26% 정도 설명한다고 할 수 있다. 또한 개인변수와 지역변수를 함께 적용했을 때 지역 간 유방암 수검률의 분산은 0.023이다. 분산의 변화율은 62.30%로서, 지역수준변수 3가지가 지역 간 유방암 수검률의 분산을 62.30-44.26=18.04% 정도 추가로 설명한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개인적 요인 이외에 지역 환경적 요인 즉, 집단이라는 맥락적 요인이 동일 지역의 특성을 공유함으로써 유방암 수검률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토대로 추후 유방암 수검률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규명하는 연구에서는 지역 환경적 요인들도 중요하므로 이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다.
URI
http://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33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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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학위논문 > 4. Graduate School of Public Health (보건대학원) >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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