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122

Cited 0 times in

규칙적인 운동습관과 VDT증후군 자각증상의 관련성

Other Titles
 Relationship between regular exercise and VDT syndrome symptoms 
Authors
 우현경 
Issue Date
2011
Description
역학건강증진학과/석사
Abstract
규칙적인 운동 습관을 가지고 있을 때 VDT 증후군 자각증상이 적음이 보고되어 왔으나, 주로 근골격계 증상에 대한 연구가 많았다. 즉 안관련 증상, 심리적 증상, 전신 증상, 피부 증상 그리고 이들과 근골격계 증상을 포괄하는 전체 VDT 증후군 자각증상에 관한 보고는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다. 그러므로 본 연구에서는 규칙적인 운동 습관과 여러 VDT증후군 자각증상의 관련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단면 조사연구로 2010년 10월 1일부터 10월 15일까지 15일 동안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경기도 부천시에 소재하고 있는 10개 중․고등학교에 근무하는 교사를 대상으로 자기기입방법을 사용하여 조사되었다. 총 250명에게 설문지를 배부하여 이중 242명의 설문지가 회수되었으며, 그 중 응답이 불충분한 11개를 제외하고, 분석이 가능한 231명(남자68명, 여자163명)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본 조사에서 수집된 자료의 통계처리는 SAS Ver. 9.2 통계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대상자의 성별은 남성이 29.4%, 연령분포는 30세-39세가 39.4%로 가장 많았으며, 평균연령은 39.5세였다. 결혼 여부는 기혼이 73.6%, 근무학교유형은 중학교가 48.1%로 가장 많았고, 교육경력은 20년 이상이 32%였으나 비교적 경력별로 고르게 분포하고 있었다. 컴퓨터 사용시간은 4-6시간 미만인 경우가 가장 많았다. 규칙적 운동을 주 3회 이상, 1회 운동 시 30분 이상 운동을 실시하는 것으로 정의 하였을 때, 대상자의 30.3%가 규칙적인 운동을 한다고 응답하였다. 연령이 50세 이상인 경우, 중학교 교사인 경우, 교육경력이 20년 이상인 경우, 주관적으로 건강하다고 생각하는 경우, 가사노동시간이 2시간미만인경우에 해당할 때 규칙적인 운동을 한다고 답한 대상자의 분율이 각각의 다른 특성집단에 비해 유의하게 높았다. NIOSH(미국국립산업안전보건연구소, National Institute for Occupational Safety and Health) 기준에 따라 근골격계 불편증상을 통증기간이 1주일 이상이거나 통증의 빈도가 1달에 1번 이상이면서 신체 어느 한 부위라도 중간통증(작업 중 통증이 있으나 귀가 후 휴식을 취하면 괜찮은 정도) 이상을 호소한 경우로 정의 하였을 때 근골격계 불편증상이 있는 대상자는 85명 (36.8%) 이었다. 부위별 분포는 어깨, 목, 허리, 손․손목, 다리․발, 팔․팔꿈치 순이었다. 근골격계 불편증상과의 관련성을 분석한 결과 여성인 경우, 40-49세 연령대에서, 주관적으로 건강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경우에 해당할 때, 규칙적으로 운동하지 않는다고 답한 경우, 컴퓨터 사용시간이 8시간 이상인 경우, 휴식 시간을 갖지 않는 경우에 해당할 때 근골격계 불편증상이 있다고 한 대상자의 분율이 각각의 다른 특성집단에 비해 유의하게 높았다. 규칙적인 운동을 하지 않는 군은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군에 비해 근골격계 증상과 피부 증상, 그리고 전체 VDT 증상 점수의 평균이 유의하게 높았다. 규칙적인 운동을 하지 않는 군에서 2.5점 이상의 평균 증상 점수를 보고한 동시에 운동 여부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던 항목은 근골격계 증상과 VDT 증후군 총증상이었다. 규칙적인 운동 여부를 독립변수로 하고, VDT 증후군 자각증상 호소 상위 25%에 속하는 경우를 종속변수로 하여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시행하였다. 성, 연령, 근무학교유형, 컴퓨터 사용시간, 휴식여부의 혼란 변수를 보정한 후,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는 군에 비해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지 않는 군은 VDT 증후군 자각 증상 점수가 높은 사분위수군에 속할 비차비가 유의하게 높았다 (OR 2.45, 95% Confidence Interval, 1.12-5.34). 추가로 다섯 가지 증상 각각에 대하여 분석하되 위의 혼란변수와 다른 네가지 증상을 통제하였을 때, 규칙적 운동을 하지 않는 군은 근골격계증상(OR 2.39, 95%CI, 1.10-5.21) 외에, 피부증상(OR 2.77, 95%CI, 1.11-6.89)에서 자각 증상 점수가 높은 사분위수군에 속할 비차비도 유의하게 높았다. 본 연구는 단면 연구로서 조사된 변수들과 VDT 증후군 자각증상과의 인과 관계를 단정 지을 수 없다는 한계가 있어 대상자의 규칙적인 운동습관과 VDT 증후군 자각증상과의 관련성을 명확히 제시할 수는 없으나, 이를 통해 근골격계증상 외의 다른 증상군 항목에 대한 보다 세부적인 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URI
https://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33549
Appears in Collections:
2. Thesis / Dissertation (학위논문) > 4. Graduate School of Public Health (보건대학원) > Master's Degree (석사)
사서에게 알리기
  feedback
Export
RIS (EndNote)
XLS (Excel)
XML

qrcode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