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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선원의 업무관련성 손상에 관한 연구

Other Titles
 (A) study on work-related injuries of fishermen 
Authors
 송하윤 
Issue Date
2011
Description
산업보건환경학과/석사
Abstract
어업은 산업재해율이 매우 높은 업종으로 알려져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이에 대한 통계가 미비하다. 본 연구는 어선원재해보상보험 자료를 이용하여 어선원의 산업재해 실태를 알아보고자 실시하였다. 본 연구 대상자는 어선원재해보상보험에 의하여 보상이 이루어지는 어선원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수협중앙회 인천공제지부에서 2007년 1월 1일부터 2009년 12월 31일까지 재해가 발생한 709명을 분석대상으로 하였다. 분석대상자의 연령, 성별, 재해발생일, 재해발생시각, 승인유형, 승선선박의 업종, 승선선박의 톤수, 재해발생경위, 상병명 등을 보상 청구 자료를 통하여 조사하였다. 분석 결과 재해발생연령은 40~49세에서 발생빈도(37.8%)가 높았다. 재해발생시기는 9월, 10월, 5월, 6월이 많이 발생하였고, 시간적으로는 10시~12시(19.9%)와 14시~16시(15.8%) 사이에 가장 많이 발생하였다. 어업방식에 따른 재해 발생율은 안강망 13.4%, 유자망 11.3%, 대형기선저인망 9.2%으로 3가지 어업방식에서 재해 발생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선박 규모별 재해 발생율에 있어서는 100톤이상 15.7%로 선박규모가 클수록 재해발생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손상이 많은 부위는 손목 및 손으로 23.6% 였으며, 재해발생장소와 관련하여서는 92.6%가 선내에서 발생하였다. 손상 발생 형태와 관련하여서는 물체에 의한 타격, 협착/감김, 넘어짐/미끄러짐, 추락, 기타, 낙하/비래 순이었다. 사고기인물과 관련한 분석에서는 선박내 장비․기계 및 어구에 의하여 사고가 많이 발생하였다. 이상의 결과에서 볼 때, 어업방식, 어선의 규모에 따라 재해 발생률에 차이가 있고, 승선 중 업무 행위에 따라 발생 빈도에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다. 본 연구 자료가 인천지역에 한정되어 있었기 때문에 향후 전국적인 자료를 이용하여 좀 더 세밀한 분석이 필요하다.
URI
https://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33532
Appears in Collections:
2. Thesis / Dissertation (학위논문) > 4. Graduate School of Public Health (보건대학원) > Master's Degree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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