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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간부의 비만 관련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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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박정현-
dc.date.accessioned2015-12-24T08:28:51Z-
dc.date.available2015-12-24T08:28:51Z-
dc.date.issued2011-
dc.identifier.urihttps://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33507-
dc.description간호학과/석사-
dc.description.abstract본 연구는 공군 간부를 대상으로 비만지표별 비만분포를 파악하고 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규명하여 공군 간부들의 건강증진프로그램 개발에 기초를 제공하고자 시도한 연구이다. 자료 수집은 3개 비행단에 근무하고 있는 공군 간부를 대상으로, 자가 보고식 설문조사, 신체계측을 2010년 10월 20일부터 11월 3일까지 실시한 후 설문에 응한 대상자의 건강검진자료를 확인하였으며, 총 327부가 최종 분석되었다. 자료 분석은 SPSS/PC 18.0 for windows 프로그램을 이용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대상자를 각각의 비만지표에 따라 비만(BMI&WC&W/ht 중 하나이상 비만) 여부를 구분한 결과 비만이 105명(32.1%)이었으며, 정상(BMI&WC&W/ht 모두 정상)은 222명(67.9%)으로 나타났다. 2. 대상자 중 비만그룹과 정상그룹간의 일반적 특성 및 건강실천행위 특성, 심리사회적 특성을 비교해 보면 연령, 특기, 근무기간, 교육수준, 결혼여부, 동거형태, 아침식사횟수, 식사속도, 인스턴트 음식 섭취횟수, 음주횟수, 과음횟수, 사회연결망 중 관계형태, 관계된 사람의 건강식이 격려행위, 운동격려 행위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3. 공군 간부의 비만 위험요인을 찾기 위한 모형에서, 일반적 특성에서는 나이 40대가 20대에 비해 비만에 걸릴 위험이 6.121배(OR=6.121, CI=1.325∼28.272), 사회연결망에서는 거의 매일 운동격려를 받을수록 3.760배(OR=3.760, CI=1.071∼13.197)로 상대적으로 비만일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에 나타난 공군 간부의 비만 관련 요인을 중심으로 향후 비만 예방 건강증진 프로그램 개발을 계획하고 건강실천행위를 증진할 수 있는 전략을 개발한다면 공군 간부의 비만과 이에 따른 만성질환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dc.description.statementOfResponsibilityrestriction-
dc.publisher연세대학교 대학원-
dc.rightsCC BY-NC-ND 2.0 KR-
dc.rights.uri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
dc.title공군 간부의 비만 관련 요인-
dc.title.alternativeRisk factors of obesity in the air force officers and NCOs-
dc.typeThesis-
dc.identifier.urlhttps://ymlib.yonsei.ac.kr/catalog/search/book-detail/?cid=CAT000000093197-
dc.contributor.alternativeNamePark, Jung Hyun-
dc.type.localThe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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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llege of Nursing (간호대학) > Dept. of Nursing (간호학과) > 2. The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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