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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피적 척추 성형술 중 의료진에 미치는 방사선 노출량과 감소방안

Other Titles
 (The) radiation exposure and the guideline of reducing radiation during percutaneous vertebroplasty 
Authors
 박삼선 
Issue Date
2011
Description
병원경영학과/석사
Abstract
경피적 척추 성형술 중 의료진에 미치는 방사선 노출량을 파악하고 그에 따른 감소방안을 제시 하고자 서울시 소재 한 대학병원의 신경외과 척추파트에서 2010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약 6개월 동안 골다공증에 의한 단순척추 압박골절(Benign compression fracture) 또는 종양 등에 의한 병리적 척추골절(Pathologic compression fracture)로 진단된 환자 중 약물치료나 물리치료 등 보존적 치료에 반응이 없는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의료진은 납 가운 과 목 보호대를 항상 착용하였으며 환자는 보호장구를 착용하지 않았다. 이동성 영상증폭기(c-arm fluoroscopy)는 환자의 오른쪽 옆에 위치하였으며 이미지를 확인 할 때 시술자는 이동성 영상증폭기 바로 옆에 서 있었고 그 옆에 간호사가 서 있었다. 영상증폭기 조작자는 이동성 영상증폭기를 조작 하였다. 시술의 편의를 위해 시술자는 이동성 영상증폭기에 항상 가까이 서 있었다.총16명의 환자 (남자 2명, 여자 14명, 나이 45~85)에게 17회에 걸쳐 척추체에 이동성 영상증폭기 이용하여 골 시멘트를 주입하였다. 결과에서 납 가운 안쪽에 위치한 TLD뱃지와 바깥쪽에 위치한 TLD뱃지의 노출량이 차이를 보였으며 시술자, 영상증폭기 조작자, 간호사, 환자 각각의 노출량에도 차이를 보였다. 이동성 영상증폭기에 가장 가까이에서 시술을 하는 시술자 이 의료진 중에는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약 1m정도 거리의 간호사가 다음으로 높게 나타났다. 약 1.5m 정도 거리의 영상증폭기 조작자는 가장 낮게 방사선에 노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각 환자에 대한 노출량은 알 수 없었으며 누적 노출량은 시술부위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머리부위 또한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이동성 영상증폭기의 source에서 떨어진 거리에 원인이 있다고 추정하였다. 보통 간호사는 1m, 영상증폭기 조작자는 1.5m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환자의 시술부위는 이동성 영상증폭기 source에 거의 붙어 있고 머리에 위치한 TLD뱃지도 약 50cm 정도에 위치하였다.환자의 시술부위에 따른 방사선 노출량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하여 통계분석 프로그램인 SPSS를 이용하였고 윌콕슨 순위합검정(Wilcoxon rank sum test)을 통해 흉추와 요추부의 방사선 노출량과 시간을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시술부위에 따른 방사선 노출에서 통계적으로 별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며 시간 요인에서 흉추 부위가 수술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뚜렷한 경향을 띄었다. 이 연구를 통해 도출된 결과는 방사선 노출을 예방하는데 첫째 이동성 영상증폭기와 의료진 사이의 거리를 최대한 멀리 유지하는 것, 둘째 방사선 노출시간을 감소 하는 것, 셋째 방사선에 취약한 부위 특히, 생식 샘, 갑상 샘, 눈 등을 납 가운 및 목 보호대, 안경 등으로 보호하는 것이다.
URI
https://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33497
Appears in Collections:
2. Thesis / Dissertation (학위논문) > 4. Graduate School of Public Health (보건대학원) > Master's Degree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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