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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성인에서 심혈관 위험요인과 자살 생각의 관련성 연구 : 국민건강영양조사 제4기 1차(2007) 2차(2008) 자료

Other Titles
 The association between cardiovascular risk factors and suicidal ideation in Korean adults 
Issue Date
2010
Description
건강증진교육학과/석사
Abstract
[한글]연구 배경 및 목적 : 국내의 자살 사망은 최근 몇 년간 지속적인 증가 추세에 있으며 2008년 통계상 전체 사망원인 중 4위를 차지하였다. 특히 20대 30대 젊은이들에서는 자살이 사망원인 1위로 이에 대해 국가적 차원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연구해야할 시점이다. 자살 생각이란 자살 시도 및 자살 사망으로 이어지는 일련의 과정 중 첫번째로 이를 알아보는 것은 자살 행위를 연구하는데 주로 사용되는 방법이다. 한편 사망원인 3위인 심혈관 질환도 증가 추세로 고혈압, 흡연 등 이의 위험요인들과 자살 간의 상호관계는 아직 불분명하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심혈관 위험요인들이 자살 생각과 어떤 관련성을 가지는지 확인하고자 한다.연구 대상 및 방법 : 2007년, 2008년 시행된 국민건강영양조사 제 4기에서신체 검진을 받고 건강 설문에 응답한 만 19세 이상의 성인 남성 3,613명, 여성 4,988명, 총 8,601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심혈관 위험요인 중 생물학적 요인들로 혈압은 정상, 전기 고혈압, 1단계 고혈압, 2단계 고혈압으로 분류하였고 혈중 콜레스테롤은 정상치, 경계치, 고콜레스테롤 혈증으로 분류하였다. 또한 체질량 지수는 저체중, 정상체중, 과체중, 비만 1단계, 비만 2단계로 구분하였다. 생활습관 요인들로 흡연은 비흡연, 과거흡연, 현재흡연으로 분류하였고, 음주는 최근 1년간 전혀 마시지 않음, 고위험 음주, 일반 음주의 3개 수준으로 분류하였다. 또한 신체활동은 격렬한 신체활동 실천, 중등도 신체활동 실천, 걷기 실천의 3항목으로 실천군과 비실천군의 2개 수준으로 분류하였다. 연구 결과 : 남성은 체질량 지수, 흡연, 음주 요인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즉, 체질량 지수는 2단계 비만이 정상체중에 비해 자살 생각 교차비가 1.79(95% 신뢰구간: 1.01-3.19)였고 현재 흡연 군은 비흡연군에 비해 교차비가 1.59(95% 신뢰구간: 1.10-2.30)였다. 하지만 음주는 일반 음주군에서 교차비가 0.67(95% 신뢰구간: 0.49-0.92)로 전혀 마시지 않는 군이나 고위험 음주군보다 오히려 낮았다. 이에 비해 여성은 흡연, 걷기 실천 요인에서 자살 생각과 관련성이 있었다. 과거흡연군, 현재흡연군의 교차비가 각각 비흡연군에 비해 1.71((95% 신뢰구간: 1.27-2.28), 2.09(95% 신뢰구간: 1.54-2.83)로 남성보다 더 큰 관련성이 있음을 보여주었다. 걷기 실천 군에서는 교차비가 0.81(95% 신뢰구간: 0.70-0.95)로 자살 생각 위험이 비실천군보다 낮았다. 결론 : 본 연구는 우리나라 성인을 대표하는 국민건강영양조사 대상자들에서 몇 가지 심혈관 위험요인들이 자살 생각과 관련이 있음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본 연구가 단면연구로서 원인과 결과를 명확하게 규정하지 못한다는 점과, 자살 생각을 알아보는 것이 실제 자살을 시도하여 성공하는 경우와는 차이가 있음에 향후 이런 점들을 보완할 수 있는 연구가 필요하겠다.
[영문]
URI
http://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33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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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학위논문 > 4. Graduate School of Public Health (보건대학원) >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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