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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양가감정을 보이는 정신분열병 환자의 증상특성

Other Titles
 Symptom characteristics of highly ambivalent patients with schizophrenia 
Authors
 석정호 
Issue Date
2004
Description
의학과/석사
Abstract
[한글] 양가감정은 정신분열병의 핵심증상 중의 하나로 처음 우리에게 소개되었고 이러한 정신분열병의 양가감정을 측정하려는 시도로 정신분열형 양가감정 척도가 개발되었다. 이 척도를 국내 문화와 실정에 맞게 번역하여 한국어판 정신분열형 양가감정 척도를 제작하였고 이를 이용하여 정신분열병 환자에서 관찰되는 양가감정의 양상을 정상 대조군과 비교해보고 높은 양가감정을 보이는 정신분열병 환자의 임상적 특성을 살펴보기 위해 본 연구를 실시하였다. 저자는 세브란스정신건강병원에서 입원 및 외래치료를 받고 있는 정신분열병 환자 50명과 정상대조군 50명을 모집하여 정신분열형 양가감정 척도를 이용하여 양가감정을 측정하였다. 또한, 정신분열병 환자군에 대해서는 양성 및 음성 증후군 척도, 벡-우울증상 척도 등을 이용하여 증상을 측정하고 유병기간, 정신분열병의 아형 등을 조사하였다. 이후 두 군 간의 양가감정 척도점수의 차이와 높은 양가감정을 보이는 정신분열병 환자군과 정상수준의 양가감정을 보이는 정신분열병 환자군의 임상적 특성을 비교분석하였다. 그 결과, 정신분열병 환자군은 대조군에 비해 높은 양가감정을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하였다. 특히, 높은 양가감정 점수를 보인 정신분열병 환자들은 낮은 양가감정 점수를 보인 환자들에 비해 높은 양성증상 점수를 보였고 우울증상 및 다른 증상점수에서는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이번 연구 결과는 정신분열병 환자에서 높아진 양가감정이 우울증상과는 관련없는 일차적 증상일 가능성을 지지하며 양성증상 및 대인관계에서의 부적응 등의 정신병리와 관련성이 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영문]Ambivalence has been introduced as one of the fundamental symptoms of schizophrenia and the Schizotypal Ambivalence Scale had been developed to measure ambivalence in schizophrenia. 50 patients with schizophrenia and 50 normal controls were recruited for this study. We measured and compared ambivalence score between two groups using the Korean version of Schizotypal Ambivalence Scale. In addition, the author divided the patient group into highly ambivalent and less ambivalent group according to ambivalence scale score and compared clinical symptoms between two patient groups in order to investigate the symptom characteristics of schizophrenia with high ambivalence score. Significant difference was found in ambivalence scale scores between the patient group and the control group. Highly ambivalent patient group showed significantly greater positive symptom scores than less ambivalent group. However, no significant differences in other symptoms including depressive symptom were found. In conclusion, this study supports the hypothesis that ambivalence may be the primary symptom of schizophrenia not associated with depressive symptom. Furthermore, this study suggests that ambivalence may be associated with positive symptom.
URI
https://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28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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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Thesis / Dissertation (학위논문) > 1. College of Medicine (의과대학) > Master's Degree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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