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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환자의 병원 선택요인과 의료시장 개방시 외국병원 선택요인

Other Titles
 Factors for selecting university hospitals and foreign hospitals when the medical treatment market is opened in Koera : an example ouniver 
Issue Date
2003
Description
병원행정학과/석사
Abstract
[한글] 본 연구는 환자들이 생각하는 일반적인 대학병원의 선택 기준과 S대학교병원(이하 ''S병원''이라 한다) 선택 요인, 그리고 의료시장 개방시 외국병원의 선택 요인을 설문을 통하여 조사 분석하는 것이었다. 설문은 2003년 4월 14일부터 4월 16일 사이에 S병원 외래환자를 단순 무작위 선택하여 구조화된 설문지를 배포하고 본인(또는 보호자)이 직접 기입하게 한 후 수거하였다. 설문지는 500매를 배포하여 수거된 463매를 분석하였다.(회수율 93%) 분석은 각 문항별 척도의 백분율, 평균 등을 EXCEL 프로그램과 SPSS 10.K 등으로 분석하였다. 각 문항간의 유의성은 χ²검정, T 검정 및 분산분석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조사 대상자의 일반적인 특성: 설문응답자는 남자가 237명(51.5%), 여자가 223명(48.5%)이었다. 연령별로는 34세 이하가 118명(26.0%), 35-49세가 155명(34.1%), 50세-64세가 124명(27.3%), 65세 이상이 57명(12.6%)으로 65세 이상 고령환자의 응답률이 낮았다. 교육수준별로는 중졸이하가 50명(11.0%), 고졸이 161명(35.5%), 대졸이 202명(44.5%), 대학원졸 이상이 41명(9.0%)으로 고학력자가 많았다. 직업별로는 전문 기술 행정직이 118명(26.6%), 서비스 생산직 기타가 102명(23.0%), 개인자영업이 92명(20.8%), 전업주부가 131명(29.6%)이었다. 소득수준은 200만원 미만이 143명(33.0%), 200-399만원이 188명(43.4%), 400만원 이상이 102명(23.6%)이었다.(무응답은 백분율에서 제외함, 이하 같음) 2. 병원 선택의 의사 결정자와 대중매체의 영향 : 병원의 선택자는 본인이 선택한 경우가 48.8%, 부모 형제 등 가족이 선택한 경우가 33.0%로써, 본인이나 가족이 선택한 경우가 81.8%이었다. 타의료기관(의사)의 추천이나 주변사람의 추천으로 S병원을 선택한 경우는 각각 12.1%, 5.1%이었다. 병원을 선택함에 있어서 신문이나 TV 등 대중매체의 영향을 받았는가의 질문에 영향이 있었다는 응답이 65.5%로서 별로 영향 없음과 무 영향을 합한 34.5%보다 많았다. 3. 대학병원의 선택 기준과 S병원의 선택 요인 : 환자들의 대학병원 선택 기준의 첫째가 권위(실력)있는 의사이었다. 그 다음으로 종합적인 진료와 현대적 의료장비, 명성과 신뢰성, 의사의 상세한 설명 순이었다. S병원의 선택 이유도 첫 번째는 권위(실력)있는 의사이었고, 그 외에 명성과 신뢰성, 종합적인 진료, 이용상의 편리성, 현대적 의료장비 등이 중요한 요인이었다. 병원 선택의 주된 요인이 대부분 서로 같았다. 4. S병원 재이용 이유와 이용 권유 : S병원의 재이용과 이용권유의 빈도를 보면, 반드시 재이용과 재이용의 합이 84.1%이었으며, 반드시 권유와 권유의 합이 75.8%이었다. 최근 1년간 3회 이상 재이용하게 된 이유로서는 진료의 연속성이 가장 큰 요인이었으며, 그 외는 진료결과가 좋아서, 권위(실력)있는 의사, 의사의 상세한 설명, 종합적인 진료, 명성과 신뢰성 등이었다. 전반적 만족도와 재이용 및 이용권유의 관계를 보면, 매우 만족할 경우에는 재이용(96.9%)하고 타인에게 이용을 권유(81.3%)하나 매우 불만인 경우는 재이용과 이용권유가 전무(0.0%)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5. 병원선택 요인으로서 직원의 친절, 편의시설과 현대적 의료장비 : 직원의 친절과 편의시설, 대기시간 등을 대학병원의 선택기준 또는 재이용 이유로 선택한 경우는 매우 적었다. 특히 대학병원의 선택기준에서 65세 이상, 대졸과 대학원졸 이상, 전문 기술 행정직, 400만원 이상 소득자, 중환자 군에서는 직원의 친절, 짧은 대기시간, 싼 진료비 등에 대하여는 거의 선택하지 않았다. 그러나 의료서비스에 있어서 친절의 정도를 낮게 평가하는 것은 무리가 있을 것 같다. 왜냐하면 의료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환자들은 무엇보다 먼저 질병의 치료가 시급하고 중요하기 때문에 직원의 친절 등은 크게 염두에 두지 않게 되고, 특히 S병원의 오랜 전통과 최근 3년 연속 브랜드파워 1위(매일경제신문, 2003년 3월 6일자)에 선정된 명성, 신뢰성 때문에 직원의 친절함은 어느 정도 기대수준 이상일 것이라고 당연시하였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의료기관 이용 후 친절함에 있어서 심각한 결함이 있을 경우 환자들은 재이용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입소문 등으로 나쁜 평을 하여 다른 환자가 병원을 선택함에 있어서 크게 영향력을 미칠 것으로 생각된다. 이 부분에서는 친절함과 시설 등 진료환경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진 사립 대형병원의 선택 이유를 조사 연구하여 그 결과와 비교 분석할 필요성이 있다. 왜냐하면 환자들이 친절하고 편의시설이 우수하다고 알려진 병원을 선택하였을 경우에는 그 부분에 고객가치(비중)를 두고 선택하였을 것으로 생각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의사의 상세한 설명과 현대적 의료장비는 대학병원의 선택과 의료시장 개방시 외국병원 선택의 중요한 요인이었다. 이것은 환자들이 자신의 진료내용에 대하여 자세히 알려고 하는 욕구와 권리의식이 강하며, 질병의 진단과 치료에 있어서 첨단 의료장비에 대한 의존성이 높다는 것을 환자들도 잘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의료기관에서는 앞으로 여기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기울려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6. 의료시장 개방에 대한 태도 : 의료시장의 개방에 대한 조사에서 찬성 56.5%(247명), 반대 6.9%(30명), 생각하지 않음 36.6%(160명)로써 찬성이 반대의 8.19배이었다. 성별과 연령, 교육수준, 직업, 소득수준, 서울과 지방에 관계없이 찬성이 반대보다 많았다. 교육수준과 소득수준이 높을수록, 연령이 많을수록, 대중매체의 영향이 클수록 의료시장 개방의 찬성률이 더 높았다. 직업적으로는 개인자영업과 전문 기술 행정직의 찬성률이 높았고 전업주부와 서비스 생산직 등에서 상대적으로 낮았다. 의료시장 개방의 찬성 이유로서 첫째가 의료에 대한 환자(국민)의 선택권 보장이었다. 그 다음으로는 권위(실력)있는 의사, 세계적 명성과 신뢰성, 의사의 상세한 설명, 현대적 의료장비, 편리한 진료절차 등이 주요 이유이었다. 반대의 주된 이유는 비싼 진료비(50.5%)때문이었다 전반적 만족도와 의료시장 개방에 대한 태도를 보면 크게 불만인 경우는 의료시장개방에 모두 찬성(100.0%)하였고 반대한 경우가 없었다. 대중매체의 영향 정도와 의료시장 개방에 대한 찬성 태도를 보면 대중매체의 영향이 많은 군의 찬성률(63.6%)이 영향이 없는 군의 찬성률(45.9%)보다 높았다. 7. 외국병원 이용에 대한 태도 : 의료시장 개방시 외국병원의 적극 이용은 5.4%, 이용은 48.3%, 생각해보지 않음은 32.8%, 별로 이용하지 않음은 10.3%, 전혀 이용하지 않음은 3.2%이었다. 전반적 만족도에서 크게 불만인 경우 외국병원을 이용하지 않겠다고 한 경우가 없이, 적극이용(66.7%)과 이용(33.3%)만 선택하였다. 8. 대학병원 선택 요인과 외국병원 선택 요인에 대하여 : 외래환자들의 대학병원의 선택기준을 보면 첫째가 권위(실력)있는 의사이었다. 그 다음으로는 종합적인 진료와 현대적 의료장비, 명성과 신뢰성, 의사의 상세한 설명 순이었다. S병원 선택 이유에서도 첫 번째로 권위(실력)있는 의사를 선택하고, 그 외에 명성과 신뢰성, 종합적인 진료, 이용상의 편리성, 현대적 의료장비 등이 주요 이유이었다. 그런데 의료시장 개방시 외국병원 선택 요인으로써도 환자들은 권위(실력)있는 의사를 첫 번째로 선택하고, 세계적 명성과 신뢰성, 의사의 상세한 설명, 현대적 의료장비, 편리한 진료절차 등을 주요 요인으로 선택하였다. 결론적으로, 대학병원의 선택기준과 S병원의 선택 이유, 의료시장 개방시의 외국병원 선택 요인을 보면 환자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의사의 권위(실력)였으며, 그 다음으로 명성과 신뢰성, 종합적인 진료, 현대적인 의료장비, 의사의 상세한 설명 등이 중요한 요인이었다. 그런데 이러한 요인들은 의료의 질 보장과 관련이 있는 것이므로, 결국 환자들이 3차 의료기관인 대학병원을 선택하는 이유와 외국병원 선택 이유는 의료의 질을 보장받을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된다. 따라서 의료시장개방의 찬성 이유로써 가장 많이 선택한 환자(국민)의 선택권 보장도 의료의 질을 보장받기 위하여 다양한 선택권을 가지려는 권리 의식으로 생각된다. 본 연구의 제한점으로는 첫째, 조사대상이 서울소재 1개 대학병원을 방문한 외래환자들이기 때문에 결과의 해석에 제한이 있으며, 둘째, 소아나 치과 환자들을 설문에 포함하지 않았고, 셋째, 고령환자들은 설문에 응답하기가 어려운 점을 고려하여 면담 조사 등을 하여 고령환자들의 설문응답률을 높여야 하는 데 그러하지 못했다는 점이다. 향후 제안점으로는 본 연구에서는 연구 대상을 서울소재 1개 국립대학병원의 성인 외래환자만을 대상으로 하였으나, 향후에는 입원환자와 소아환자 뿐만 아니라 S병원처럼 오랜 전통은 없지만 근래에 대기업체에서 신설하여 친절함과 시설 등 진료환경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진 사립 대형병원의 환자와 중소규모 병원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병원 선택 요인과 의료시장 개방시의 외국병원 선택요인을 조사 연구하여 연구결과를 일반화시키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리고 고령환자나 중환자 등 설문지에 응답하기 어려운 환자의 응답률을 높이기 위하여 면담 등을 추가한 조사 연구가 필요하다. 향후 추가적인 연구가 있기를 바라면서 인구사회학적 특성별 전반적 만족도와 S병원 선택 이유 등을 부록으로 첨부해 둔다.
[영문]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and to analyze the factors that determine the selection of University hospitals in general, ''S'' University hospital(From after, it is called ''S hospital'') and to examine the factors for selecting a foreign hospital when the medical treatment market is opened in Korea. The study was conducted using a questionnaire. The survey was conducted from April 14 to April 16, 2003 by randomly selecting outpatients of ''S'' hospital. We distributed prepared questionnaire and had the patient(or guardian) to write the answers and collected them. We distributed a total of 500 sheets and received 463 sheets (93% retrieval rate). We then analyzed the percentage, average, etc. of each item using EXCEL and SPSS 10.K. Research results are as follows: 1. General characteristics of subjects Survey respondents were 51.5%(237persons) male and 48.5%(223 persons) female. Their age range 15 years to 87 years old, 34 years or under were 26.0% (118persons, including under 20 years 5 persons), 35-49years were 34.1%(155 persons), 50-64years were 27.3%(124persons) and over 65years old were 12.6% (57persons). Subjects education level ranged from middle school graduates or less were 11.0%(50persons), high school graduates were 35.5%(161persons), college graduates were 44.5%(202persons), post graduates were 9.0%(41persons). As for occupation, professional administrators were 26.6%(118persons), service manufacturers were 23.0%(102persons), private business owners were 20.8%(92persons) and housewives were 29.6%(131persons). 2. Hospital selection decision maker and impact of mass media When selecting a hospital, patient or family members made the decision 81.8% of the respondents. Hospital selection by the patient was 48.8% and by a family member such as parents and siblings were 33.0%. 12.1% and 5.1% of people selected ''S'' hospital from recommendations by healthcare institutions(physicians) and acquaintances, respectively. When asked if they were influenced by mass media such as newspaper or TV, 285persons(65.5%) answered positively while 150persons(34.5%) answered negatively. 3. Reasons for revisiting ''S'' hospital and recommendation When looking at the frequency of revisit and recommendation made to others at ''S'' hospital, 84.1% of the respondents answered that they would revisit the hospital and 75.8% answered that they would recommend the hospital to others. The primary reason for revisiting the hospital three times or more in the past year was due to continuous treatment. Other reasons included satisfying treatment outcome, physician expertise, physician''s detailed explanation, comprehensive treatment, reputation and trust. When we look into the relationship between overall satisfaction and revisit recommendation, it was verified that satisfied patients revisit the hospital and recommend it to others. 4. Employee kindness, convenient facilities and up-to-date medical devices as factors of hospital selection Very few chose employee kindness, convenient facility and standby time etc. as their selection criteria or revisit factor at university hospitals. Those who are 65years or older, college graduates and postgraduates, professionals and managers, high income earners that make 4 million won or more per month, and patients in intensive care unit did not choose employee kindness, short stand-by time and cheap medical cost as important factors for selecting university hospital. Physician''s thorough explanation and up-to-date medical devices, however, were important factors for selecting foreign hospitals when the medical market is opened and Criteria for selecting University hospitals. 5. Attitudes of Medical Market Opening In a survey about medical market opening 56.5%(247persons) were for the opening, 6.9%(30persons) were against it, and 36.6%(160persons) replied that they have not thought about it. The higher the education level, income level, age and those who were more influenced by the mass media are, the higher the approving rate for the medical treatment market opening. The reasons for agreeing on the medical market opening are firstly, the right of patients to choose in the medical market field. Other major factors are physician expertise, worldwide reputation and trust, physician''s detailed explanation, up-to-date medical devices, convenient treatment process etc. Those who are opposed to the medical market opening chose expensive medical costs (50.5%) as a factor. As for the relation between the overall satisfaction and the attitudes for medical market opening, those who were strongly dissatisfied agreed 100.0% on market opening and none disagreed. When observing the relation between the influencing amount of mass media and the medical treatment market opening, those who were highly influenced by mass media(63.6%) agreed more on medical market opening than those who were uninfluenced(45.9%). 6. Attitudes of using foreign hospitals Patients who responded that they will actively use foreign hospitals were 5.4%, take advantage of them were 48.3%, have not thought about it were 32.8%, will not use foreign hospitals very much were 10.3% and will not use foreign hospitals at all were 3.2%. For overall satisfaction, out of those who were highly dissatisfied with Korean hospitals, none responded that they will not use foreign hospitals. They would actively use foreign hospitals(66.7%) and use foreign hospital(33.3%). When patients were dissatisfied with Korean hospitals, 70.4% of respondents answered they would actively use foreign hospitals. When patients were satisfied with Korean hospitals, the sum of above criteria was 44.3%. 7. Factors for selecting university hospitals and foreign hospitals As for selection criteria of university hospitals, first was physician''s expertise, next was comprehensive treatment and up-to-date medical devices, reputation and trust, physician''s detailed explanation in order. As for reasons for selecting ''S'' hospital, first was physician''s expertise, next were reputation and trust, comprehensive treatment, convenience, and up-to-date medical devices. And, factors for selecting foreign hospitals when the medical treatment market is opened was firstly, physician''s expertise, next were global reputation and trust, physician''s detailed explanation, up-to-date medical devices and convenient treatment procedure. Key factors for selecting a hospital were the same for most cases. In conclusion, when we look at selection criteria of university hospitals and reasons for selecting ''S''hospital, factors for selecting foreign hospitals upon medical market opening is that patients think that physicians expertise, reputation and tradition, reliability, comprehensive treatment, up-to-date medical devices, physicians detailed explanation etc. in order are the most important. These factors are related to guaranteeing medical quality. So we could conclude that patients select medical institutions such as University hospitals and foreign hospitals because medical quality is guaranteed. Therefore, guaranteeing right to choose which most people selected as the reason for agreeing on medical treatment market opening is considered as their right to enjoy a variety of options and to ensure the quality of medical services. The limitation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ly, subjects of this research are outpatients that visited a university hospital located in Seoul. So there may be a limitation in representing the outpatients. Secondly, pediatrics and dental patients were excluded from the survey. Thirdly, there were limited interviews with senior patients taking into account the fact they have difficulty filling out survey questionnaires. Suggestions for future studies are that large private hospitals that big corporations have established do not have long tradition as ''S'' hospital, but they are renowned for their services and convenient facilities.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compare and analyze research results on outpatients from these hospitals. I hope additional studies on this topic will be done in the future.
URI
http://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28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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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학위논문 > 4. Graduate School of Public Health (보건대학원) >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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