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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1의 면역억제 작용에 관한 실험적 연구

Issue Date
1983
Description
의학과/박사
Abstract
[한글] 임신이라는 현상을 면역학적 관점에서 볼 때 일종의 동종이식체라고 생각하는 주장이 있다. 면역학적으로 모든 동종이식체는 결국은 거부당하는 것이 상례이나 유독 동종이식체로 볼 수 있는 태아가 거부당하지 않고 성장발육 할 수 있는 기전에 대하여 수년동안 많은 연구가 되고 있다. 그러나 그 기전이 명백하지는 못하다. 면역학적으로 숙주가 이식체의 거부현상을 일으키는데는 통상적으로 두 가지 기전 즉 면역글로불린과 면역능세포에 의한 기전을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임신기간중 혈청인자나 또는 면역능세포의 수나 그 조성비에는 유의한 변화는 볼 수 없다는 것이 대체적인 견해이다. 이러한 보고들은 임신기간중 과연 면역억제현상이 있다면 이러한 인자들 외에 또 다른 어떤 기전이나 물질의 존재를 가정하게 한다. Bohn등은 임신 기간 중에는 임실 특이단백질이 출현한다고 하였다. 이들 물질등에 대하여 아직 그 분류나 명칭이 통일되어 있지는 못하지만 이 물질들 중 임실부 혈청중에서 유의하게 증가하는 물질로는 특히 α^^2-PAM, SP^^1, HPL, HCG등이 알려져 있다. 이에 저자는 임신시에 임신부 혈청 중에 면역억제물질이 존재하는지, 존재한다면 임신기간 중 가장 증가율이 높다고 알려져 있는 SP^^1, HCG가 주기능을 하는지 여부와 이 물질의 면역억제능이 기지의 면역억제제인 prednisolone이나 immuran의 면역억제능보다 강 한지를 비교하고자 본 실험을 시도하였다. 실험재료로는 건강한 성인 29 예와 임신말기의 임부 50예에서 Boym씨 방법에 의하여 임파구를 분리하여 PHA를 이용한 임파구유약화 실험을 하였다. 아래와 같은 성적을 얻었다. 1) 대조군과 임신군에서의 혼주임신부혈청 (pooled pregnancy plasma) 의 면역억제율은 각각 119.8%와 125.8% 이었다. 2) 임신말기의 혈중농도에서 임신군의 SP^^1과 HCG의 면역억제율은 각각 24.6%와 6.4% 이었다. 3) prednisolone과 immuran의 실험 성적은 비임신군에서 135.4%와 203.9%의 강력한 면역억제능을 보이지만 임신군에서는 18.5%와 54.4%로 현저한 저하를 보였다. 이상과 같은 성적으로 미루어 보아 임신부 혈중에는 확실히 면역억제기능이 있다. 그러나 그 주된 인자가 SP^^1이나 HCG는 아닌 것으로 사료되므로 과연 임신시 생산되는 어떤 물질이 면역억제기능을 갖는 지는 추후 실험되어 보충되어야 할 것이다.
[영문] From the view point of transplantation immunity, fetus can be considered a allograft, yet it survives without rejection throughout the gestation period time. This apparent paradox of transplantation immunology still remains an gma today, despite much research activities over the past several decades. Generally different mechanisms, humoral factors and immunosuppressive cells, During pregnancy, however, it has been well documented that there in no signicant increase of immunoglobulins nor the number of T and B lymphocytes. Therefore it has been suggested that there must be a certain other factor in ? serum of pregnant women. It has been known that several pregnancy-associated glycoproteins such as ?ha-2-PAM, SP^^1 were attemped to ascertain its immunosuppreve activities, inparticular whether SP^^1 is the main factor or not, and also compare the immunosuppressive activity of SP^^1 and HCG with immunosuppressive drugs (prednisolone and immuran). We used lymphocyte suspension (1×10**6 cell/ml) sperated by the Boym's technique from 50 normal pregnant women and 29 adult as control. Lymphocyte transformation was induced by PHA and (3)**H-thymidine incooperation. The results were and summerized as follows 1. Percent inhibition (immunosuppressive activity) of the pooled pregnant plasma was 125.5% in pregnant group and 119.8% in nonpregnant group. 2. Percent inhibition of the SP**1 and HCG at the third trimaster level were 24.6% and 6.4%, respectively to the pregnant group. 3. Percent inhibition of prednisolone and immuran were 135.4% and 203.9% respectively in nonpregnant group, but it were 18.5% and 54.4% in pregnant group. In view of experimental data, it is concluded that although their blood levels are increased during pregnancy neither SP**1 nor HCG should be the main factor for the particular immunosuppressive activity in pregnant plasma. In order to ascertain the main responsible factor for immunosuppresion during pregnancy a further supplementary study should be necessary.
URI
http://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26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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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학위논문 > 1. College of Medicine (의과대학) >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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