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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요추부 불안정성 골절치료에서 내고정 기기 제거의 유용성 : 다분절 고정 ∙ 단분절 유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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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심영준-
dc.date.accessioned2015-11-21T07:52:47Z-
dc.date.available2015-11-21T07:52:47Z-
dc.date.issued2010-
dc.identifier.urihttps://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25336-
dc.description의학과/석사-
dc.description.abstract[한글]목적: 흉요추부의 불안정성 골절에서 척추경 나사못을 이용한 관혈적 정복 및 다분절 고정과 단분절 유합 후 방사선적 변화와 내고정기기 제거 후 비유합분절의 운동각를 분석하여 단분절 유합과 금속 제거의 유용성과 안전성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대상 및 방법: 불안정성 흉요추부 골절로 척추경 나사못을 이용한 관혈적 정복 후 골절 추체 상위 2분절과 하위 1분절을 고정하였으며, 골절 추체 상위 1분절만 후외방 유합을 시행한 83례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추시기간은 평균 21.3개월이었다. 방사선학적 평가는 흉요추부 측면 방사선사진을 이용하여 골절 추체의 설상각, 후만각, 시상지수 및 전후방 추체 높이를 측정하였으며, 내고정기기 제거 6개월 후 굴곡-신전 방사선 사진에서 각분절의 운동각을 측정하였다. 결과: 총 83례 수술 전 골절 추체의 설상각은 평균 20.1°, 국소 후만각 18.5°, 시상지수 17.7°, 전방 추체 높이 62.0% 이었으며, 술 후 각각 9.0°, 9.3°, 9.5°, 24.6% 교정을 보였다. 술 후 금속 기기 제거 전까지 1.1°, 1.8°, 1.3°, 1.6%의 소실을 보였으며, 내고정 기기 제거를 시행한 44례에서는 기기 제거 후 최종 추시까지 각각 0.4°(p=0.258), 3.7°(p=0.000) , 0.8°(p=0.112), 0.5%(p=0.756)의 소실을 보여, 설상각, 전방추체 높이, 시상지수에서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소실은 나타나지 않았다. 고정기기 제거 6개월 후 측정한 비유합 분절에서 운동각은 평균 3.9°이었다.결론: 불안정 흉요추 골절의 치료에서 척추경 나사못을 이용한 상위 2분절, 하위 1분절의 고정과 단분절 유합은 골유합시까지 골절정복 및 교정이 잘 유지 되었으며, 골유합 후 고정 기기 제거를 통하여 비유합 분절의 운동을 보존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나, 비유합분절의 퇴행성 변화에 대해서는 추후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 할 것으로 사료 된다. [영문]-
dc.description.statementOfResponsibilityopen-
dc.publisher연세대학교 대학원-
dc.rightsCC BY-NC-ND 2.0 KR-
dc.rights.uri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
dc.title흉요추부 불안정성 골절치료에서 내고정 기기 제거의 유용성 : 다분절 고정 ∙ 단분절 유합-
dc.title.alternativeEfficiency of implant removal for treatment of the thoraco-lumbar unstable fractures : multi segments fixation·single segment fusion-
dc.typeThesis-
dc.contributor.alternativeNameShim, Young Jun-
dc.type.localThe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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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llege of Medicine (의과대학) > Others (기타) > 2. The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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