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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식립 전 피판과 무피판 발치에 따른 치조정 부위의 연조직 혈관수 비교

DC Field Value Language
dc.contributor.author서국미-
dc.date.accessioned2015-11-21T07:52:22Z-
dc.date.available2015-11-21T07:52:22Z-
dc.date.issued2010-
dc.identifier.urihttps://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25321-
dc.description의학과/석사-
dc.description.abstract[한글]목적. 치아 발거에 따른 골흡수와 연조직의 붕괴는 피할 수 없다. 임플란트 식립의 경우, 성공적인 결과를 위하여 기능적으로는 골유착과 심미적으로는 연조직의 치유가 동시에 이루어져야 한다. 심미적인 보철 치료의 전제 조건을 만족시키기 위하여, 발치 과정에 따른 발치와의 치유는 외과적, 치주적 및 보철적인 다양한 관점에서 고려되어야 한다. 이에 따라 본 연구에서는 치아 발거 방식에 따른 치조정 부위의 연조직 혈관수에 대해 변화를 보이는지 동물실험을 시행하여 고찰하고자 한다.연구 설계. 성견 5마리의 하악 좌, 우측 제2 소구치를 각각 다른 방법으로 발거 하였다. 한 쪽은 대조군으로 피판(flap) 발치를 하고, 반대쪽은 실험군으로 무피판 (flapless)발치를 시술하였다. 3개월간의 치유기간 후, 조직학적 관찰을 통하여 치 조정 부위의 연조직 혈관수를 측정하였다.결과. 발치와의 치조정과 골막 사이에 있는 결합조직에 포함된 혈관수는 실험군에서 135 ± 41.5개였고, 대조군에서는 86.4 ± 26.7개였다. 두 집단간의 형성된 혈관 숫자는 통계학적으로 유의할 만한 차이를 보였다(p < 0.05).결론. 무피판 발치는 연조직의 치유기간을 더욱 단축시키고, 치은에 더 많은 혈관이 존재하게 한다. 혈관은 골막에 영양공급을 유지하여 치조골의 흡수를 방지하기 때문에 임플란트 보철치료에 대한 보다 심미적인 결과를 얻는데 도움을 준다. [영문]-
dc.description.statementOfResponsibilityrestriction-
dc.publisher연세대학교 대학원-
dc.rightsCC BY-NC-ND 2.0 KR-
dc.rights.uri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
dc.title임플란트 식립 전 피판과 무피판 발치에 따른 치조정 부위의 연조직 혈관수 비교-
dc.title.alternativeThe comparison of blood vessels count at alveolar mucosa between flap and flapless extraction before implant placement-
dc.typeThesis-
dc.identifier.urlhttps://ymlib.yonsei.ac.kr/catalog/search/book-detail/?cid=CAT000000078788-
dc.contributor.alternativeNameHsu, Kuo Mei-
dc.type.localThe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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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llege of Medicine (의과대학) > Others (기타) > 2. The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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