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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몬 수용체 양성인 진행성 유방암 환자에서 타목시펜 치료의 효과를 예측할 수 있는 인자로서의 BCAR1의 유용성

Other Titles
 Efficacy of breast cancer antiestrogen resistance-1 (BCAR 1) as a prognostic factor of tamoxifen treatment outcome on advanced breast cancer patients with positive hormone receptors 
Authors
 이용상 
Issue Date
2007
Description
의학과/석사
Abstract
[한글] 배경 및 목적: 타목시펜은 선택적 항에스트로젠 제제로 유방암 환자의 약 60-70%에서 적용되고 있으며, 과거 30년 동안 유방암의 모든 발달 단계의 치료에 있어 우선적으로 선택되는 내분비요법의 대표적인 제제이다. 뿐만 아니라 유방암 발생의 높은 위험성을 갖고 있는 여성들에게 있어서 유방암의 예방을 위한 항에스트로젠 제제로도 선택되고 있다. 그러나, 타목시펜 치료에 효과적으로 반응을 보였던 대부분의 유방암 환자들에게서 일정 기간 후에 타목시펜-내성 획득에 의한 재발이 야기되는 것은 타목시펜 치료의 가장 큰 문제점이다. 타목시펜의 내성 획득은 여러 기전에 의해 초래되는데, 타목시펜 내성과 연관되어 알려진 첫 번째 유전자는 BCAR1 (breast cancer antiestrogen resistance-1)이다. 본 연구는 호르몬 수용체 양성인 진행성 유방암 환자들의 혈액에서 mRNA 발현 정도와 원발종양에서 단백질 발현 정도를 비교하여, 타목시펜에 대한 내성 획득과의 연광성을 규명하여 타목시펜 치료 시행에 앞서 말초혈액 BCAR1 유전자의 발현 정도 측정이 호르몬요법에 대한 효과 여부를 예측할 수 있는 지표로 사용할 수 있는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재료 및 방법: 2001년 10월부터 2005년 12월까지 국립암센터 유방암센터에서 유방암으로 수술 받은 2450명 중에서 호르몬 수용체 양성인 진행성 유방암 (병기 IIb-IIIc) 환자 190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수술 후 병리조직검사에서 유방암으로 확인되었다. 수술 후에 보조항암화학요법 및 방사선 요법을 시행하였고, 타목시펜을 복용하면서 경과를 관찰하였다. 대상 환자들의 말초 혈액에서 RT-PCR로 BCAR1 mRNA 발현 정도를 측정하였고, 원발종양의 면역조직화학염색 결과와 상관 관계를 알아보았다. 또한, BCAR1 mRNA의 발현 정도와 대상 환자군의 무병생존율을 확인하였다.결과: 말초혈액에서의 BCAR1 mRNA 발현 정도와 원발종양의 면역조직화학염색 결과 사이에는 상관 관계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그리고, 말초혈액에서 BCAR1 mRNA 발현 정도가 높을수록 무병생존율이 낮음을 알 수 있었다.결론: 진행성 유방암 환자의 말초 혈액에서 RT-PCR로 측정한 BCAR1 mRNA 발현 정도는 원발종양에서의 면역조직화학염색 결과와 상응하는 결과를 보였다. 또한 말초혈액 BCAR1 mRNA 발현 수준이 높을수록 환자의 무병생존율은 나빠지므로, 말초 혈액에서 RT-PCR을 이용하여 BCAR1 mRNA의 발현 정도를 측정함으로써 타목시펜 치료 시행에 앞서 유전자의 발현 정도에 따른 호르몬 수용체 양성 환자를 선별하여, 타목시펜, 또는 endogenous estradiol의 합성을 저해하는 aromatase inhibitors, 에스트로젠의 성질을 갖지 않는 pure antiestrogen (ICI182,780) 등의 선택에 있어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영문]Introduction: Endocrine therapy, such as tamoxifen, has been commonly used for treatment of breast cancer patients with positive hormone receptors. However, the outcome of each patient is different, and some patients who had the primarily good response, experience cancer recurrence due to the acquired tolerance to tamoxifen.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prognostic value of BCAR1 mRNA expression by RT-PCR in peripheral bloods of patients with advanced breast cancer.Materials and Methods: One hundred ninety patients were enrolled in this study in Center for Breast Cancer, National Cancer Center, from October 2001 through December 2005. They were advanced advanced breast cancer (IIb-IIIc) with axillary metastatic lymph node. Mean age was 47 years (Range,27-79 years). All patients underwent breast cancer surgery. Postoperative adjuvant chemotherapy and/or radiation therapy were also done. They took endocrine therapy by tamoxifen. BCAR1 mRNA expression in peripheral bloods by RT-PCR were compared with the result of immunohistochemical (IHC) staining of the primary tumor.Results: BCAR1 mRNA expression in peripheral bloods showed a positive correlation with IHC staining in primary tumor (p<0.05). And the expression of the BCAR1 mRNA was inversely related with disease-free survival (DFS) (p<0.05).Conclusion: BCAR1 mRNA expression in peripheral blood represents a prognostic factor for DFS in advanced breast cancer with positive hormone receptor. BCAR1 mRNA level in peripheral blood, therefore, might be the prognostic marker to predict outcome of tamoxifen treatment. And BCAR1 RT-PCR in peripheral blood could be more useful method than other experimental methods for measuring the BCAR1 expre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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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sei Authors
Lee, Yong Sang(이용상) ORCID logo https://orcid.org/0000-0002-8234-8718
URI
https://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23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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