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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미의 위험요인과 인지도에 관한 연구

Other Titles
 Risk factors for melasma : A case-control study 
Authors
 김명숙 
Issue Date
1996
Description
역학 및 질병관리학과/석사
Abstract
[한글] 기미는 우리나라 여성들에게 상당히 높은 발생률과 재발률을 갖고 있으며 아직 치료가 쉽지 않은 피부색소이상질환이고 여성들의 큰 고민거리이므로 기미발생의 위험요인을 규명하여 일차예방의 근거를 마련하는 일은 의미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는 임신, 경구피임제, 폐경 등 기미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등을 중심으로 위험요인여부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또한 기미발생특성과 기미발생요인에 대한 기미있는 사람과 기미없는 사람의 인지도 차이유무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설계방법은 환자-대조군연구로서 1996년 9월 10일부터 14일간 피부과전문의에 의해 진단된 기미발생군 141명과 대조군 62명을 대상으로 사전조사를 거쳐 수정된 구조화된 조사표를 통해 피연구자에 대한 일반적인 특성, 기미발생과 관련될 수 있는 특성, 기미발생부위, 기미발생요인에 대한 인지도를 조사하였다. 분석은 일단계로 카이제곱 검정을 통해 기미발생의 유의성을 검증하였고 이단계로 다변량 로지스틱분석방법을 이용하여 기미의 위험요인을 찾아내고자 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일단계 분석에서 연령 및 임신, 출산횟수, 결혼상태는 환자-대조군간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계산되었으나, 경구피임약, 폐경, 영양상태, 자외선에 피부노출은 그렇치 아니하였다. 이단계 분석인 로지스틱 분석에서 기미발생의 위험요인으로 결혼, 이혼, 사별의 결혼상태인 경우 비차비가 21.7로서 통계학적으로 유의하였다. 자외선차단제품 사용여부는 기미발생의 방어요인으로 계산되었고 비차비가 0.4로서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수준이었다. 기미발생군의 일반적인 특성과 발생특성과의 관련성에 대하여는 연령과 기미형 및 부위가 통계학적으로 유의하였다. 20대에서는 대상자 전원이 malar형이었고 30대에서는 malar형과 centrofacial형이었고 40-50대에서는 malar형, centrofacial형 및 mandibular형의 경향을 보였다. 기미발생요인에 대한 인지도는 15점 만점에 기미발생군이 5.6점, 비발생군이 5.4점으로 비교적 낮았으며 두 군간의 유의한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이상의 결과로 보아 기미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인은 연령과 임신, 출산, 이혼 및 사별을 포함한 결혼으로 보여진다. 또한 기미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방어요인은 자외선차단제품으로 자외선차단제품을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기미발생을 예방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생각되어진다.
[영문] Retrospective data on marital status, pregnancies, parturition, menopause, the use of sunscreen cream and some others were obtained from 141 melasma cases and 62 normal control who have never experienced melasma. Both cases and controls came from a medical college hospital who visited dermatologic department. No matching was performed except gender. Chi-square test and multiple logistic regression model were used to find out potential rich factors and to calculate odds ratios for melasma. The results are as follows : 1. Age, number of pregnancies, number of deliveries and matital status were found to be significantly differt variables between case and control groups in univariate analyses. 2. The logistic regression analyses esitimated the odds ratio of marital status as 21.7. The frequent use of suncreen cream were found to have protective effect on developing melasma( OR = 0.4). All the melasma patients aged 20-29 were found to have these conditions on the heek and the cheekbone area known as the malar pattern. The percentages of malar type decreased to 94.1% and 75.0% for age group 30-39 and 40-45 respectively, however. Proportions of the centrofacial pattern and mandibular pattern increased as the ages grew older. It was also found that there were no differences in the mean scores of knowledge on melasma pathophysiology. Futher studies with representative samples of melsma patients and other sophisticated risk factors are highly expected in the a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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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Graduate School of Public Health (보건대학원) > Others (기타) > 2. Thesis
URI
https://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18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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