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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단위별 이동인구와 비이동인구의 인구보건학적 변수의 특성 비교분석

Other Titles
 (A) comparative profile of family migrants and no-migrants in Korea : demographic and health index variables 
Issue Date
1983
Description
/석사
Abstract
[한글] 국가나 지역사회의 산업화와 도시화의 중심적 역할을 하고 있는 인구이동은 그 사회에 대한 성취나 만족도를 집약하여 나타내주는 주요한 사회지표이며, 출생과 사망은 보건학적 지수로서 가장 만감하고 대표적인 것으로서 인구의 건강력을 평가하는 중요한 수단이 다. 인구이동과 관련하여 출생과 사망을 측정하는 것은 국가나 지역사회의 인구계획 및 보건계획 수립에 필요한 기초 자료이다. 연구대상은 전국의 이혼, 사망, 별거로 유배우 상태가 아닌 가구주가 형성하는 가구나 혈연관계가 없는 준가구를 제외한 부부가 함께 살며 이룬 Husband-wife Family인 12, 117가족을 선정하여, 조사기간 1978년 1월부터 1979년 9월이내의 이동여부를 관찰하여 이동 가족과 비이동가족으로 분류하여 두 집단의 인구학적 변수의 특성 및 출생, 사망발생에 관련된 보건학적 변수를 측정 비교분석하였으며, 이를 각각의 지역별로 비교하였다. 이동가족과 비이동가족의 인구학적 변수의 특성 및 보건학적 변수를 측정 비교한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이동가족은 비이동가족에 비하여 소규모의 가족규모를 갖고 있으며, 대부분이 부부와 자녀를 중심으로한 2세대 가족에 해당되고, 핵가족에 속하고 있었다. 비이동가족은 가족규모도 크고, 3세대이상 확대가족이 많고 핵가족을 제외한 직계나 복합가족, 기타 다른 형태의 가족구성이 많은 경향을 보였다. 지역별 가족구성에 있어서 서울특별시와 도시지역은 유사하고, 농촌지역에서 대가족규모와 직계가족이 많은 다른 구성 경향을 보였으나 각 지역 전역에서 가족구성별 형태는 이동가족과 비이동가족간에 유의한 차이를 갖고 있 었다. 이동여부를 결정하며 가족을 대표하는 가장의 연령분포는 이동가족 가장의 평균 연령이 38.1세, 비이동가족 가장이 45.9세로 이등가족 가장이 평균 7.8세나 젊은 연령층에 속하는 뚜렷한 연령차이를 나타냈으며, 이들의 교육정도는 이동가족 가장이 비이동가족 가장 보다 비교적 높은 교육수준을 보였고 두 집단간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2. 인구 1,000명당 출생발생율의 차이는 이동가족과 비이동가족간에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서출특별시, 도시지역, 농촌지역의 순으로 높은 발생율을 보였다. 출생이 있는 모성의 연령은 대부분 25∼29세사이에 가장 많았고, 이동가족의 모성은 25세를 전후한 젊은 연령 출산이 많고, 비이동가족의 모성에게서 30세이후 고연령출산이 많은 경향을 보였다. 3. 인구 1,000명당 사망발생율은 이동가족과 이동가족 사이에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으며, 서울특별시와 도시지역에 비하며 농촌지역이 높은 사망발생율을 나타냈다. 사망자의 사망당시 연령분포에서 서울특별시에서 0세의 영아사망발생이 서울특별시 전체 사망의 22.9%의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으며, 이동가족에서 현저히 높은 발생을 보였다. 노령사망에서는 이동가족에서는 70세를 전후하여 집중적 분포를 보였으나 비이동가족에서는 노령연령 전반에 고른 분포 경향을 보였다. 4. 가족단위별 인구이동량은 전체 대상 가족의 37.0%로 나타났고, 서울특별시가 54,9%, 도시지역이 47.6%, 농촌지역이 19.2%로 나타났다. 이동가족의 이동동기는 주로 경제적 동기인 주택문제와 직업에 관련하고 있었다. 5. 이동가족의 이주형태는 도시-도시, 농촌-농촌, 도시-농촌, 농촌-도시의 순으로 분포하고 있었으며, 같은 도시지역이나 같은 군내의 근거리 이동이 72.0%, 다른 행정구역으로 이주한 원거리 이동이 28.0%로 나타났다. 6. 이주형태별 출생발생율의 차이는 대도시에서 중소도시나 군으로 이주한 이주형태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고, 도시-도시형과 도시-농촌형의 두 이주형태에서만 유의한 출생발생율의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주형태별 사망발생율은 농촌지역의 같은 군내의 이동에서 가장 높은 발생율을 보였고, 이주형태별 사망발생율은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문] The Republic of Korea, along with other developing countries experienced a rapidly increasing rate of population growth and urbanization during past decade. Despite its importance as a component of population change, too little attention has been given to both their selectivities and related health problem of family movements. Existing data used were collected in Vital Statistics Improvement Retrospective Survey 1979, and estimated total number of 12,117 husband-wife families by area. The focus of analysis was on the comparative characteristics of demographic and health index variables between migrants and non-migrants family. A large fairly proportion of migrants family reported 36.9 percent during 21 months. According to the major findings, number of family members, generation composition and family type were significant differentials between migrants and non-migrants family. Heads of migrants family were much higher education achievement and younger their mean ages than non-migrants. Birth incidence rate was no significant differentials both of family groups by area. There were, however, some significant differentials at death incidence rate between migrants and non-migrants family. Migrants family which moved from big city to Gun or medium and small city were higher birth incidence rate than other moved groups. It ascertained in above discussion that family migration was selective. And then, family migrants and non-migrants had each different health need which was related birth or death incidence.
URI
http://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15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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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학위논문 > 4. Graduate School of Public Health (보건대학원) >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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