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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단골의 골단부 손상에 관한 임상적 고찰

Other Titles
 Clinical studies on the epiphyseal injuries of long bones 
Issue Date
1976
Description
의학과/석사
Abstract
[한글] 골성장기의 연령층에서 장관골의 골단선을 포함하는 손상은 전체 골절의 15%에 해당된다고 하며 그 진단 및 치료에 있어서 골성장이 끝난 성인에서와는 달리 중요시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골단부위는 주위인대조직이나 관절낭보다 약하기 때문에 이들 조직의 파열이 나 관절의 탈구보다는 골단분리가 더 오기 쉬우며 일단 골단에 손상을 받으면 골성장의 장애가 즉시 오거나 혹은 골성장이 완전히 끝나는 기간까지 서서히 올 수도 있다. 따라서 골성장의 장애로 기형이 서서히 오게 되는데 임상적으로 문제되는 것은 손상부위, 손상정도와 골성장이 완전히 끝나는 기간까지 기대될 수 있는 골성장의 정도에 따라 야기되며 결과적으로 오는 점차적인 굴곡변형, 지장의 단축 또는 이 두가지가 복합적으로 나타나게 됨으로 이들에 대한 효과적인 치료계획에 특별히 유의하여야 한다. 저자는 과거 8년1개월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정형외과학교실에서 치험한 바 있는 골단선의 손상환자들을 대상으로 추구관찰하여 임상적 분석과 문헌고찰을 한 바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총 92예중 남자가 67예(72.8%)였고 연령별로는 6세에서 10세 사이가 34예, 11세에서 15세 사이가 30예로 높은 빈도를 보였고 원인으로는 대부분이 추락사고(51%)와 교통사고(37%)이었다. 2) 대부분이 손상후 24시간내에 내원하여 치료를 받았으며 비교적 도수정복이 용이한 10일이내에 내원한 예는 76예(82.6%)였고 Salter의 분류방법에 의한 TypeⅡ가 45예(48.9%)로 가장 많았으며 TypeⅡ의 골단손상을 많이 볼 수 있었던 부위는 요골의 원위골단부위였으며 TypeⅢ는 경골의 원위골단부, TypeⅣ는 상박골의 원위골단부위였다. 3) 비교적 손상빈도가 높았던 부위와 연령과의 관계를 보면 상박골의 원위골단부 손상은 평균 7세로 어린 연령층에 왔으며 요골의 원위골단부 손상은 평균 10세, 경골 원위골단부 손상은 평균 13세로 비교적 높은 연령층에서 볼 수 있었다. 연령과 골절형태의 관계를 보면 TypeⅡ는 11세와 15세 사이에서, TypeⅣ는 6세와 10세 사이에서 많이 볼 수 있었다. 4) 손상부위별로는 상박골의 원위외측골단부 손상이 2예(27.2%)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는 요골의 원위골단부가 21예(21.7%), 경골의 원위골단부는 16예(17.4%)였다. 5) 치료에 있어서 TypeⅠ과 Ⅱ는 도수정복과 석고고정을 하였으며 TypeⅢ과 Ⅳ는 관혈적정복과 내고정을 하였다. 6) 합병증으로는 골절의 재전이가 3예, 불유합이 4예, 굴곡변형이 4예, 지장단축이 3예로 모두 14예(15.2%)였으며 재전이가 온 예는 주로 고정이 견고하지 못했던 TypeⅡ의 상박골 근위골단부 손상이었으며 굴곡변형이나 불유합은 대개가 상박골 원위골단부 손상에서 볼 수 있었고 지장단축은 경골의 근위 및 원위골단부 또는 대퇴골 근위골단부, 주로 하지손상에서 볼 수 있었으며 평균 45주만에 관찰할 수 있었다.
[영문] Fractures involving the growth plates in children are common injuries and the injuries present special problems in diagnosis and management. The dread complication of serious disturbance of growth is usually predictable and , in certain circumstances, can be prevented. This reported is bases on 92 cases of epiphyseal injuries who were seen and treated at our orthopedic department during the 8 years and one month period from October, 1967 to October, 1975. The study includes clinical and radiologic observation on our series of epiphyseal injuries. The results may be summarized as follows. 1. The total number of cases was 92 and male patients predominated by a ratio of 3 to 1. The common causes of injuries were a fall and car accident. 2. The average age was 7 incases of the injuries of distal humerus, 10 in the injuries of distal radius and 13 in the injuries of distal tibia. 3. Epiphyseal fractures in this series were classified by Salter's classification and type Ⅱ was the most common type(48.9%). Type Ⅱ was seen frequently at the distal radius, type Ⅲ at the distal tibia and type Ⅳ at the distal humerus. 4, The order of the frequent sites of epiphyseal injuries was lateral condyle of humerus(27.2%), distal radius(21.7%) and distal tibia(17.4%). 5. In almost all cases of type Ⅰ and Ⅱ, gentle closed reduction and cast immobilization was performed, but open reduction and internal fixation in typeⅢ and Ⅳ. 6. The complications of the epiphyseal injuries in this series were 14 cases. These included redisplacement-3 cases, non-union-cases, angular deformity-4 cases and limb shortening-3 cases.
URI
http://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15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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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학위논문 > 1. College of Medicine (의과대학) >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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