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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직 근로자와 육체 노동자의 요통특성에 관한 비교고찰

Other Titles
 Comparative study of low back pain between white collar workers and blue collar workers 
Issue Date
1990
Description
보건학과/석사
Abstract
[한글] 이 연구는 근로자들의 여러가지 직업을 사무직 근로자와 육체 노동자 두 집단으로 대별하여 각 집단간에 미치는 요통의 발생요인과 양상을 조사 비교한후, 이에 따른 적절한 요통예방과 관리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기초적 자료를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조사대상자는 1990년 현재 서울시내에 거주하는 사무직 근로자 232명, 육체노동자 148명 도합 380명을 대상으로 선정하여 근로자들의 일반적특성, 직업적특성, 사회적특성 그리고 요통양상을 연구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갈다. 1. 전체 근로자의 요통발생빈도는 79.7%이었으며, 육체 노동자 (87.2%)가 사무직 근로자(75.0%)에 비해 요통이 더 많았다(p<0.01). 2. 직업적 특성과 요통과의 관계에서 월 평균수입, 종사경력과는 유의성이 없었으나, 근무시간, 작업의 만족도, 정신적 스트레스, 의자 적합도, 근무자세, 몸통회전, 물건들기, 일의 단순반복성, 진동, 소음과는 유의한 관계에 있었다 (p<0.05). 3. 사회적 특성과 요통과의 관계에서는 차 소유, 성격, 음주, 취미활동 및 문화생활과는 유의한 차가 없었고, 침대사용, 수면시 자세, 차타는 시간, 보행량, 건강상태, 흡연, 운동의 요인과는 통계적 유의성이 있었다 (p<0.05). 4. 요통과 관련이 있었던 직업적요인을 사무직 근로자와 육체 노동자로 비교해 본 결과, 사무직 근로자집단에서는 정신적 스트레스, 의자의 적합도, 근무자세, 작업시 몸통회전, 단순반복성, 물건들기에서 높은 유의성 (p<0.01)을 보였으며, 육체노동 근로자집단에서는 작업의 만족도, 정신적 스트레스, 몸통회전, 물건들기, 단순반복성 그리고 진동과 소음에서 각각 높은 유의성 (p<0.01)을 보였다. 5. 요통과 관련이 있었던 사회적요인을 두 집단간에 비교한 결과, 사무직 근로자에서는 침대의 사용, 수면자세, 보행량, 건강상태, 운동, 흡연 그리고 육체 노동자에서는 보행량, 차타는 시간, 건강상태, 운동, 흡연유무에 따라 각각 유의한 차(p<0.05)를 보였으며, 특히 근로자들의 건강상태와 규칙적인 운동은 두 집단 모두에서 높은 유의성 (p<0.01)을 보였다. 6. 두 집단간의 요통양상에서 요통의 원인, 상담 대상자, 치료방법, 유병 결근간에는 유의한 차이 (p<0.05)가 있었으며, 요통 인식도, 지속기간과는 유의성이 없었다. 사무직근로자의 요통원인은 원인 불명, 작업, 허리질환, 정신적 피로, 사고의 순이었으나, 육체 노동자에서는 작업, 원인불명, 허리질환, 정신적 피로, 사고의 순이었다. 두 집단 모두 요통의 발생시 그냥 참거나(50.5%), 혼자만 알고 있었으며 (34.7%), 의사나 직장내 보건담당자와의 상담은 7.8%에 불과하였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여 볼때, 요통은 직업적요인과 더불어 사회적요인과 밀접한 관계에 있으므로 요통의 예방과 치료는 단순한 신체적 질환으로 관리될것이 아니라 여러 정신사회적 변수들과 함께 고려되어져야 하며, 특히 직업의 종류와 작업환경에 따라 '작업성 요통'이 다양하게 발생될수 있으므로, 앞으로 직업병으로서의 근로자 요통에 대한 접근과 계속적인 연구가 진행되어야 하겠다.
[영문] This study has been attempted to be helpful for the back rehabilitation of Korean workers by analyzing the general, occupational, social aspects of low back pain and to identify possible risk factors for back pain in White and Blue collar workers. The primary data were collected from 380 workers in Seoul city by means of a questionnaire with random which was distributed from March 10 to 31, 1990. For the test of statistical significance, chi-square analysis was used to compare the back pain characteristics between the two groups. The results were as follows: 1. The incidence of low back pain in all workers studied was 79.7%. The incidence of Blue collar with low back pain(87.2%) was higher than that of White collars(75.0%). 2. With regard to the relationship of back pain to the occupational characteristcs,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were observed between workers with and without back pain concerning the job factors on work-time, job satisfaction, mental stress, chair fittness, work posture, trunk rotation, weight lifting, monotonous repetitive movements, vibration, and heavy noise(p<0.05). 3. With regard to the relationship of back pain to the social characteristcs, there were no differences with respect to having car, personality types, drinking habits, and leisuretime activities. However, significant differences were showed between no pain and pain groups for the using bed, sleeping posture, traffic time, walking amount, health state, smoking habits, and physical exercise(p<0.05). 4. The comparative analysis of back pain related to work factors shewed highly significant differences with respect to mental stress, chair fittness, work posture, trunk rotation, weight lifting, monotonous repetitive work in White collar group(p<0.01); and job satisfaction, mental stress, trunk rotation, weight lifting, monotonus repetitive work, exposure to vibration and heavy noise in Blue collar group(p<0.01). 5. The comparative analysis of social factors in two groups showed differences with respect to the using bed, sleeping posture, walking amount, health state, physical exercise, smoking habits in White collar group(p<0.05); and walking amount, traffic time, health state, smoking habits, physical exercise in Blue collar group(p<0.05). 6. In regard to the general aspects of back pain between two groups, there were differences concerning etiolgy of back pain, counselling partners, treatment types, and sick-leaves(p<0.05), except pain duration, and awareness of back pain.
URI
http://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15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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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학위논문 > 4. Graduate School of Public Health >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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