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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일부지역 병원의 통증환자의 물리치료 이용실태

Other Titles
 Usage of physical therapy by pain patients in some regional hospitals 
Issue Date
1989
Description
보건학과/석사
Abstract
[한글] 우리나라에서 물리치료가 도입 소개된지 40여년의 세월이 흐렸으나 아직까지 일반대중 은 통증의 치료방법에 대해서 물리치료보다는 약이나 기타 전통적인 치료방법을 더 많이 인식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통증으로 물리치료를 받는 환자들의 일반적 특성과 물 리치료 이용양상을 알아봄으로써 우리나라에서 물리치료의 정착상태를 점검하고 이에따른 대처방안의 기초를 제공하고자 서울 영등포구 소재하는 12개의 병원에서 통증으로 물리 치료를 받다가 치료를 마치거나 중단한 환자 15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내용을 검토하 고 분석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일반적인 특성을 보면 총 158명의 응답자중 남자가 72명(45.6%) 여자가 86명(54.4%) 으로 남녀의 비는 5:6으로 여자가 더 많았다. 연령은 20세에서 49세의 활동 연령층이 약7 0%를 차지하였고, 주부와 사무직이 약 60%를 차지하였다. 치료비 지급은 의료보장 수혜자 가 비수혜자에 비해 9:1의 비율로 많았다. 2. 물리치료 내용을 보면 집에서 병원까지의 소요시간은 전체의 약95%가 1시간 이내였 으며, 치료전 대기시간의 평균은 20.7분이었다. 치료시간은 30분-1시간이 89명(56.3%)으 로 가장 많았고, 치료부위는 요부가 90명(57.0%)으로 과반수를 차지하였다. 3. 치료사의 성실성에 대해서는 약96%가 만족하였으며, 치료효과는 127명(80.3%)이 증 상의 호전을 보였다고 하였다. 4. 물리치료 이용횟수는 평균 9.6회였으며, 병력기간은 전체의 약65%가 1개월 이상이었 다. 치료중단후 64명(40.5%)이 증상이 있으나 치료를 받지 않고 있으며, 37명(23.4%)이 가정치료를 하고 있었다. 5. 물리치료 이전처치로 한방치료가 58명(36.7%)으로 가장 많았고, 물리치료 선택 이유 는 의사의 권유가 117명(74.1%)으로 가장 많았다. 물리치료의 중단이유는 "어느정도 나아 서"가 64명(40.5%)으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시간이 없어서"가 30명(19.0%)이었는데 , "의료진의 지시에 따라서"는 25명(15.8%)뿐이어서 약84%는 스스로의 판단으로 치료를 중단한 것을 알 수 있었다. 6. 물리치료 동기는 교육수준과 상관성이 없었으며(P>0.05), 치료효고가 좋을수록 물리 치료 재이용에 긍정적이었다(P<0.01). 7. 물리치료의 보급에 의사의 역할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므로 일반대중에게 물리치 료를 인식시키고 물리치료의 이용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의사의 인식을 높이는 것이 선행 되어야 하겠다.
[영문] The distinctive features and general characteristics of 158 pain patients who have used physical therapy service rendered at 12 regional hospitals in Youngdungpo area were analyzed to assess social and clinical impact in the field of physical therapy. 1. Sex ratio between male and female was 5:6. 70% of the cases were active working age ranging from 20 to 49. 60% were housewives and office workers. 90% were medically insured and 10% were not. 2. 95% of the cases required less than 1 hour of commuting time for therapy. Average waiting time before therapy was 20.7 minutes. 56.3% of cases required 30 to 60 minutes of treatment time and 57% were patients with low back pain. 3. 96% of cases expressed satisfaction toward attending therapists and 80.3% showed significant improvement. 4. 65% of cases had more than 1 month of duration of sypmtoms prior to initial therapy. After termination of therapies, 40.5% of the cases continued to have residual symptoms. 23.4% thereafter used home remedy. 5. Prior to physical therapy, usage of oriental medicine was the highest and most referral sources were practicing physicians. Majority of the cases terminated therapies in spite of continuous residual symptoms and the time factor on patient side was most significant reason for termination. 6. Motivation toward physical therapy has no significant relationship with patient's educational level(P>0.05). Patient with satisfactory clinical results desired more therapy if needed(P<0.01). 7. In order to promote public understanding and general usage of physical therapy, awareness of availability and importance of physical therapy by practicing physicians are most important.
URI
http://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15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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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학위논문 > 4. Graduate School of Public Health (보건대학원) >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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