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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성과 비지속성 캔디다혈증의 위험인자와 예후

Title
 지속성과 비지속성 캔디다혈증의 위험인자와 예후 
Other Titles
 Risk factors and prognosis for persistent and non-persistent candidemia 
Issue Date
2012
Publisher
 연세대학교 대학원 
Description
의학과/석사
Abstract
캔디다혈증은 병원획득 혈류감염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이고, 중증 환자에서의 치명률과 사망률을 증가시킨다. 입원환자에서 항진균제의 사용에도 불구하고 캔디다혈증이 지속되는 경우를 드물지 않게 볼 수 있고, 카테터내 캔디다 균주의 집락화나 안구내감염 같은 알려진 주요 원인들이 배제된 경우에도 캔디다혈증이 지속되는 경우들을 볼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카테터 집락화가 없는 지속성 캔다다혈증의 위험인자와 예후를 비지속성 캔디다혈증과 비교하여 평가하고자 하였다. 2005년 1월부터 2009년 12월까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세브란스 병원에 입원한 환자 중 캔디다혈증 진단을 받은 환자들 중 지속성과 비지속성 캔디다혈증 환자들을 대상으로 후향적 연구를 시행하였다. 지속성 캔디다혈증은 3일 이상 전신적 항진균제를 투여한 후 추적 혈액배양검사에서 캔디다혈증 소견이 있는 경우로 정의하였고 비지속성 캔디다혈증은 추적 혈액배양검사에서 음성소견을 보인 경우로 정의하였다. 15세 이상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하였고, 카테터 집락화가 확인된 환자들은 제외하였다. 총 605명의 성인 캔디다혈증 환자 중 104명 (17.2%) 이 3일 이상의 전신적 항진균제 요법을 시행 받는 도중 추적 혈액배양검사에서 캔디다혈증 소견을 보였으며, 추적혈액배양검사에서 음성소견을 보인 경우는 501명 (82.8%) 이었다. 카테터 집락화가 확인되었거나 카테터를 제거하지 않은 환자를 제외하고 23명이 지속성 캔디다혈증 환자군에 해당되었고, 첫 번째 배양검사 양성 검체를 획득한 날짜를 기준으로, 시기적으로 가장 가까운 지속성군 23명과 비지속성 캔디다혈증 환자를 1:3의 비율로 배정하여 69명을 분석하였다. 대상 환자의 인구학적 특성은 지속성과 비지속성 군 사이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단변량분석에서 metronidazole, glycopeptide, aminoglycoside 를 적게 사용한 경우와 Candida parapsilosis 가 원인균인 경우가 지속성 캔디다혈증군에서 유의하게 많았다. 다변량분석에서는 metronidazole 의 적은 사용이 지속성 캔디다혈증의 독립적인 위험인자로 나타났다. 캔디다혈증 관련 사망률은 지속성 캔디다혈증 군에서 높은 경향성을 보였으나 통계적 유의성은 없었다(P=0.094). 치료적인 항진균제 사용 중에도 캔디다혈증이 반복되는 지속성 캔디다혈증은 혈관 내 카테터의 집락화가 원인이 아닌 경우도 드물지 않게 있었고, 비지속성 군에서 metronidazole 을 많이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속적 캔디다혈증의 예후는 비지속적 캔디다혈증보다 다소 불량한 경향을 보였으나 통계적 유의성은 없었다. 앞으로 지속성 캔디다혈증에 대한 위험인자와 예후 등에 대하여 전향적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URI
http://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33881
Appears in Collections:
2. 학위논문 > 1. College of Medicine (의과대학) > 석사
Yonsei Auth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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