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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과 당뇨 전단계 위험의 연관성 유형과 횟수 분석 : 제 6&7기(2013-2017)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이용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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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허수현-
dc.date.accessioned2020-07-16T16:45:37Z-
dc.date.available2020-07-16T16:45:37Z-
dc.date.issued2019-
dc.identifier.urihttps://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78282-
dc.description.abstract세계 10대 사망 원인의 하나인 당뇨병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그 주요 위험인자인 당뇨병 전단계 또한 증가하고 있다. 당뇨병 전단계의 소홀한 관리는 당뇨병 유병률을 더욱 증가시킬 뿐 아니라, 다른 성인질환의 유병률을 증폭시킬 것이다. 하지만 당뇨병 전단계를 질환의 발병 전단계로서 당뇨병으로의 발병을 막을 수 있는 마지막 관문이자, 질병 발병의 위험군으로 모니터 한다면 향후 당뇨병 및 성인병 관리의 기회의 창으로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최근 변화하는 한국 사회의 식문화 및 1인가구의 증가에 따라 한국인의 혼밥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혼밥이라는 식습관과 영향불균형, 비만, 우울증 등의 질환들과의 관련성은 이미 선행 논문들을 통하여 밝혀져 왔다. 하지만 당뇨 전단계와 혼밥의 관련성에 대한 연구는 없었다. 본 연구에서는 국민건강영양조사 6기(2013-2015)와 7기 2차년도(2016,2017) 자료를 이용하여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당뇨병 전단계와 최근 변화한 현대인의 식습관. 특히 혼자 먹는 혼밥과의 관련성을 파악하고자 한다. 미국 당뇨병 학회 진단기준에 따라 공복혈당 및 당화혈색소 수치로 당뇨병 전단계를 정의하고, 우리나라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토대로 당뇨병 전단계와 혼밥의 관련성을 혼밥 유형 및 빈도에 따라 분석하였다. 분석방법은 Survey자료 특성을 고려하여 Rao-Scott Chi-square test, Survey logistic regression을 사용하였다. 변수들의 다중 공선성을 알아보기 위해 분산확대인자(VIF) 값을 확인하였고 그 값은 5를 넘지 않았다. 인구사회요인, 건강행태요인, 질환적요인을 모두 통제한 후 혼밥의 유형 및 빈도와 당뇨병 전단계의 관련성을 분석한 결과 19-29세 연령의 남성이 저녁에 혼밥 할 때 교차비가 0.16(95%CI=0.04-0.62)로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30-39세 연령의 남성에서는 아침에 혼밥하는 남성의 교차비가 1.84(95%CI=1.00-3.37)이고 통계적으로 유의하였으며 같은 연령군의 여성에서는 점심을 먹지 않을 때 교차비가 2.96(95% CI=1.16-7.54)으로 나왔다. 40-49세 연령군에서 남성이 아침을 거의 먹지 않을 때 교차비는 1.63(95% CI=1.08-2.44)으로 나왔고, 여성이 저녁에 거의 먹지 않을 때 교차비는 0.28(95% CI=0.09-0.84)로 나왔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50-59세 남성에서 아침에 혼밥할때 교차비는 1.68(95% CI=1.17-2.41), 거의 먹지 않는 군에 대한 교차비는 1.82(95% CI=1.18-2.82)로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70세 이상 남성군에서는 아침에 혼밥할 때 교차비 1.88(95% CI=1.05-3.34)로 나왔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그 외 나머지 연령군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혼밥 빈도에서는 19-29세 여성이 혼밥을 하루 2회 하는 경우 교차비가 7.54(95% CI=1.70-33.39)였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50-59세 연령의 남성에서는 혼밥을 하루 1회하는 군의 교차비는 1.40(95% CI= 1.00-1.97), 2회하는 군의 교차비는 1.70(95% CI=1.06-2.73)으로 나왔고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그 외 연령군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본 연구 결과를 비추어 볼 때, 혼밥이라는 식습관 자체를 당뇨 전단계에 위험요인으로 간주할 수 없음을 알 수 있다. 인구사회적 특성, 건강행태적 특성, 질병관련 요인들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오히려 혼밥의 당뇨 전단계에 대한 영향은 기존 혼밥이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연구결과들과는 달리 성별 및 연령에 따라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혼밥이라는 행위 자체가 아닌 성별 및 연령에 따른 혼밥할 때의 식습관 경향 및 차이라는 것을 시사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성별 및 연령에 따른 혼밥의 이유 및 식습관을 파악하고 각 대상그룹에 따른 맞춤화된 건강힌 식생활 습관의 가이드라인 제시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dc.description.statementOfResponsibilityopen-
dc.publisher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dc.rightsCC BY-NC-ND 2.0 KR-
dc.title혼밥과 당뇨 전단계 위험의 연관성 유형과 횟수 분석 : 제 6&7기(2013-2017)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이용하여-
dc.title.alternativeAssociation between eating alone and prediabetes the analysis of patterns and frequency: the 6th & 7th (2003-2017) Korean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dc.typeThesis-
dc.contributor.collegeGraduate School of Public Health (보건대학원)-
dc.description.degree석사-
dc.contributor.alternativeNameHeo, Soohyun-
dc.type.localThe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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