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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rial fibrillation and the risk of myocardial infarction : a nation-wide propensity-matched study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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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이혜영 | - |
dc.date.accessioned | 2018-06-28T07:17:13Z | - |
dc.date.available | 2018-06-28T07:17:13Z | - |
dc.date.issued | 2018 | - |
dc.identifier.uri | https://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60062 | - |
dc.description | Department of Medicine/박사 | - |
dc.description.abstract | 목적 : 심방세동은 심근경색 환자에서 그 예후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이미 알려져 있다. 최근 연구에서 심방세동이 심근경색의 위험을 높인다고 보고한 바 있다. 본 연구는 심방세동과 연관된 심근 경색의 위험도를 전체 인구를 대상으로 하여 조사하고자 하였다 방법 : 한국 국민건강보험 자료를 분석하여 기존에 심방세동이나 심근경색의 기왕력이 없는 497,366명(평균연령 47.6세, 250,569 여성)을 5년간 추적 관찰하였으며 이 기간동안 심방세동이 새로 발생한 3,295명과 성향점수 매칭으로 선별된 심방세동이 없는 13,159명을 대상으로 심근경색 발생율을 비교 분석하였다. 결과 : 4.2년의 추적관찰 기간 동안 총 137건의 심근경색이 발생하였으며 심방세동 진단시점에서 심근경색 발생까지의 기간은 4년이었다. 연령 보정 심근경색 발생율은 심방세동이 있는 군에서 그렇지 않은 군보다 더 높았다 [발생율, 4.42 (95% 신뢰구간; 3.25-5.98 대 1.42 (95% 신뢰구간. 1.07-1.87)/1000 인년]. 심방세동은 심근경색 발생 위험을 3배 증가시키며 [위험비율, 3.25 (95% 신뢰구간; 2.24-4.7), 추적 기간 동안 심근경색의 누적 발생율은 항응고제와 지질 강하제를 복용한 군에서 그렇지 않은 군에 비해 유의하게 작았다. 결론 : 심방세동은 심근경색의 위험을 증가시키며, 그 위험도는 항응고제와 지질 강하제의 사용에 의해 감소된다. 본 연구의 결과는 심방세동의 합병증이 뇌졸중뿐만 아니라 심근경색에 의한 사망률까지 고려해야 함을 시사한다. | - |
dc.description.statementOfResponsibility | open | - |
dc.format | application/pdf | - |
dc.publisher | Graduate School, Yonsei University | - |
dc.rights | CC BY-NC-ND 2.0 KR | - |
dc.rights |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 | - |
dc.title | Atrial fibrillation and the risk of myocardial infarction : a nation-wide propensity-matched study | - |
dc.type | Thesis | - |
dc.description.degree | 박사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Lee, Hye Young | - |
dc.type.local | Dissertation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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