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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성인남녀의 체질량지수 및 주관적 체형인식에 따른 스트레스 인지수준 : 제4기 3차년도(2009) 국민건강영양조사를 이용하여
| DC Field | Value | Language |
|---|---|---|
| dc.contributor.author | 김윤정 | - |
| dc.date.accessioned | 2015-12-24T09:45:51Z | - |
| dc.date.available | 2015-12-24T09:45:51Z | - |
| dc.date.issued | 2012 | - |
| dc.identifier.uri | https://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36509 | - |
| dc.description | 병원경영학과/석사 | - |
| dc.description.abstract | 이 연구의 목적은 스트레스의 인지수준을 측정하고 스트레스와 비만의 객관적 지표인 체질량지수 및 주관적 지표인 체형인식 사이의 관련성을 분석하는 데 있다. 2009년 보건복지부 주관 하에 질병관리본부가 시행한 ‘2009년 국민건강영양조사’의 19세 이상 성인응답자 7,893명중에서 이 연구의 종속변수인 스트레스 인지수준과 관련된 표본을 추출하는 과정을 거쳐 결측치가 없는 7,480명(남자 3,236명, 여자 4,244명)을 이 연구의 조사대상자로 선정하였다. 교차분석과 survey logistic 회귀분석을 통해 인구사회학적 특성, 건강 상태 및 행태, 체질량지수, 주관적 체형인식과 스트레스 인지수준 사이의 유의성을 검증하였다. 여자가 32.4%, 남자가 21.6%로 여자가 남자보다 스트레스 인지수준이 높았다. 인구사회학적 특성, 건강상태 및 행태의 영향들을 통제한 후, 체질량지수 및 주관적 체형인식과 스트레스 인지수준과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한국 성인남녀는 객관적 비만도인 체질량지수와는 상관없이 주관적 체형인식에 의존하여 보통이라고 인식하는 군을 기준할 때 남자는 매우 비만하다고 느끼는 군이 1.72배, 반면 여자는 매우 말랐다고 인식하는 군이 2.05배 스트레스를 높게 인지했다. 따라서 자신을 체형을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적절한 체중조절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보건교육 및 중재 프로그램의 개발과 실시가 필요하다 | - |
| dc.description.statementOfResponsibility | restriction | - |
| dc.publisher |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 - |
| dc.rights | CC BY-NC-ND 2.0 KR | - |
| dc.rights.uri |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 | - |
| dc.title | 한국 성인남녀의 체질량지수 및 주관적 체형인식에 따른 스트레스 인지수준 : 제4기 3차년도(2009) 국민건강영양조사를 이용하여 | - |
| dc.title.alternative | Stress recognition Level with BMI and Subjective Body Image in Korean Adults : based on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in the fourth period of third year (2009) | - |
| dc.type | Thesis | - |
| dc.identifier.url | https://ymlib.yonsei.ac.kr/catalog/search/book-detail/?cid=CAT000000118676 |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Kim, Yoon Jung | - |
| dc.type.local | Thesis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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