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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 지향적 상지 훈련과 상지 운동의 편측무시 감소 효과 비교

Other Titles
 Comparison of effects of task-oriented upper limb training and upper limb exercise in decreasing unilateral spatial neglect in hemiplegic patients 
Authors
 최희선 
Issue Date
2011
Description
재활학과/석사
Abstract
본 연구는 편측 무시를 보이는 좌측 편마비 환자 15명을 대상으로 과제 지향적 상지 훈련과 상지 운동을 통한 무시 감소 효과를 비교하였다. 연구 대상은 편측 무시를 진단받은 좌측 편마비 환자 15명으로 개별사례 실험 연구방법(single subject experimental design)중 동시 중재교차 연구(alternating treatments design)를 사용하였다. 그 결과 과제 지향적 상지 훈련이 상지 운동보다 무시 감소에 더욱 효과적인 것을 알 수 있었다. 중재 방법은 상지 운동과 과제 지향적 상지 훈련으로써 각 중재에 대해 주 5회 매일 30분씩 실시하였다. 두 가지 중재의 순서는 무작위로 할당하여 첫째 주에 7명의 참여자는 상지운동부터, 8명의 참여자는 과제 지향적 상지 훈련부터 실시하였고, 둘째 주는 훈련 방법을 바꾸어 실시하였다. 편측 무시 정도의 변화를 보기 위해 중재 후 매일 알버트 검사, 선 나누기 검사, 별 지우기 검사를 실시하였고, 결과 분석은 매일 모든 참여자의 검사 평균값을 이용하여 그래프를 통한 변화 추세의 시각적 비교와 두 중재 방법의 평균값을 이용한 대응표본 t-검정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상지 운동과 과제 지향적 상지 훈련 시 편측 무시에 대한 검사의 평균값을 비교하였을 때, 알버트 검사의 평균값은 과제 지향적 상지훈련이 상지 운동보다 12% 높았으며, 선 나누기 검사는 22.9%, 별 지우기 검사에서도 27% 높게 나타났다. 또한 3가지 무시 검사에서 과제 지향적 상지 훈련을 실시한 주의 편측 무시 증상에 대한 통계적 분석 결과, 알버트 검사(p=.008), 선나누기 검사(p=.000), 별지우기 검사(p=.002) 모두 그 차이가 유의하였다. 본 연구를 통하여 편측 무시 환자의 무시 감소를 위한 중재 방법 중 상지 운동 방법 보다 과제 지향적 접근 중재 방법이 더 효과적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과제 지향적 상지훈련은 편측 무시 환자의 무시증상을 감소시키기 위한 중재 방법으로 유용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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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I
https://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36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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