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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경 후 성인 여성의 연령에 따른 골다공증 관련 요인 : 국민건강영양조사 제 4기 2차년도(2008), 3차년도(2009)
| DC Field | Value | Language |
|---|---|---|
| dc.contributor.author | 유인영 | - |
| dc.date.accessioned | 2015-12-24T09:41:17Z | - |
| dc.date.available | 2015-12-24T09:41:17Z | - |
| dc.date.issued | 2011 | - |
| dc.identifier.uri | https://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36328 | - |
| dc.description | 역학건강증진학과/석사 | - |
| dc.description.abstract | 연구배경: 노인에서 골다공증은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골절의 위험성 및 사망률의 증가로 이어지게 되므로 미리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폐경 후 여성 중에서도 중년과 노인연령에서 골다공증 관련 요인의 분석연구는 찾기 어렵다. 이 연구에서는 폐경여성을 대상으로 연령에 따른 골다공증 관련요인을 알아보고자 한다. 방법: 2008, 2009년 국민건강영양조사 대상자인 여성 11,064명 중 폐경여성이면서 골다공증 검진을 받은 2,300명을 대상으로 한 단면 연구를 시행하였다. 이들을 65세 미만 중년여성 1,142명과 65세 이상 노인여성 1,158명으로 구분하여 골다공증 관련요인을 분석하였다. 결과: 65세 미만 군에서는 연령, 체질량지수, 초졸 이하의 교육 수준, 여성 호르몬제 복용, 40세 이전의 폐경연령 , 권장량 보다 낮은 단백질 섭취량이 골다공증과 유의한 관련성이 있었으며, 65세 이상군 에서는 연령, 체질량지수, 허리둘레, 과거의 흡연하는 경우 유의하게 골다공증 발생과 관련되어 있었다.결론: 65세 미만의 중년여성과 65세 이상의 노인여성에서 골다공증 관련요인은 서로 다르므로, 연령에 맞는 검진 전략과 건강생활 실천이 중요하다. | - |
| dc.description.statementOfResponsibility | open | - |
| dc.publisher |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 - |
| dc.rights | CC BY-NC-ND 2.0 KR | - |
| dc.rights.uri |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 | - |
| dc.title | 폐경 후 성인 여성의 연령에 따른 골다공증 관련 요인 : 국민건강영양조사 제 4기 2차년도(2008), 3차년도(2009) | - |
| dc.title.alternative | Age specific osteoporosis related-risk factors in postmenopausal women | - |
| dc.type | Thesis |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You, In Young | - |
| dc.type.local | Thesis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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