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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킴 장애가 있는 뇌졸중 환자의 목근육 전기 자극 치료의 효과

Other Titles
 The Effect of Electrical Stimulation on Neck Muscles of Patients With Swallowing Disorder Caused by Stroke 
Authors
 신수정 
Issue Date
2007
Description
재활학과/석사
Abstract
[한글]본 연구는 뇌졸중 후 발생한 삼킴 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목근육에 표면 전극을 이용한 전기 자극 치료가 삼킴 장애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연구 대상은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부속 원주기독병원에서 뇌졸중으로 진단 받은 사람으로서 삼킴 장애가 비디오투시검사를 통해 확인되고, 전기 자극 강도 확인을 위하여 간단한 의사표현이 가능한 사람을 포함하였다. 총 18명의 뇌졸중 환자가 최종적으로 포함되었으며, 식이 방법은 경구식 14명, 경피적 위루술 4명이었다.대상자들의 자연회복 여부를 확인하기위하여 2주 동안 삼킴 장애 치료를 목적으로 한 어떠한 처치도 받지 않았고, 그 후 주파수 80 ㎐, 맥동폭 300 ㎲, 이상성파의 60초 자극, 10초 휴식기의 전기 자극을 21 ㎜의 원형 패드의 전극으로 설골 위의 두 지점에 부착하여 이복근, 갑상선 절흔을 기점으로 양 옆에 부착하여 갑상설골근을 자극하는 전기 자극 치료를 받았다. 전기 자극 치료는 하루 1시간, 일주일에 5회, 4주간 실시하였다.삼킴 기능의 변화를 알아보기 위하여 2주 통제 기간 전 후와 전기 자극 치료 2주 후, 전기 자극 치료 4주 후에 비디오투시검사를 실시하여 각 대상자별 4회의 검사가 실시되었다. 녹화된 투시 동영상을 바탕으로 재활의학과 전공의가 한태륜 등(1999)의 기능적 연하곤란 척도를 채점하였으며, 동영상을 디지털 파일로 변환하여 비디오 편집 프로그램(Ulead Videostudio)을 이용해 0.00초 단위로 식괴의 인두 통과 시간을 측정하였다.연구 결과, 대상자들은 통제기간동안 삼킴 기능의 변화가 없었지만(p>0.05), 2주 간의 전기 자극 치료 후 유의한 삼킴 기능의 향상을 보였으며(p<0.05), 4주 전기 자극 치료 후에도 2주 전기 자극 치료 후보다 유의한 삼킴 기능의 향상이 있었다(p<0.05). 그러나 인두 통과 시간은 치료 전, 2주 치료 후, 4주 치료 후 유의하게 변하지 않았다(p>0.05). 삼킴 후 인두기의 잔여물은 양배꼴동, 후두개곡에서 유의하게 줄어들었다(p<0.05).본 연구 결과 대상자들은 2주 기간 동안 삼킴 기능의 자연 회복을 보이지 않았고 전기 자극 치료 후에 유의한 기능 향상을 보여 전기 자극 치료의 효과를 증명하였다. 대상자들은 2주 전기 자극 치료에서 뿐만 아니라 4주 치료 후에도 계속적인 기능 상승을 보였는데 앞으로는 본 연구보다 장기적인 치료의 효과와 이의 지속 여부를 확인하는 연구가 필요하겠다. 또한 인두 통과 시간은 삼킴 기능의 변화를 민감하게 나타내지 못하였으므로 인두 통과 시간만을 측정하는 삼킴 기능의 평가는 추후 연구에서도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영문]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electrical stimulation on neck muscles in swallowing function of stroke patients with dysphagia.Eighteen stroke patients who are able to understand verbal commands and to express oneself were recruited, based on videofluoroscopic findings of swallowing difficulty. After two weeks of observational period for spontaneous recovery, electrical stimulation with one hour session per day, five days a week for four weeks applied on the neck muscles(digastic m., thyrohyoid m.). Swallowing function was evaluated by functional dysphagia scale and pharyngeal transit time using videofluoroscopic swallowing study. Author compared above initial data with the every two week follow-up data using paired t test and repeated measure ANOVA of which the significant level being below p=0.05.There was no natural recovery during control stage(p>0.05). After terminating treatment, participants showed significant improvement in functional dysphagia scale(p=0.000) and significantly reduced residue in valleculae and piriform sinuses(p<0.05). But pharyngeal transit time did not show any difference between pre- and post- treatment(p>0.05).These results suggest that electrical stimulation has positive effects on swallowing disorder caused by brain injury and can be clinically used as a safe treatment method for dysphagia.In future study, the long-term treatment for more than four weeks and follow up should be condu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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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36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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