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266

Cited 0 times in

슬관절 전치환술에서의 재원일수 관련 요인 분석

Other Titles
 Identification of factors related to hospital lengths of stay after total knee replacement 
Issue Date
2013
Description
보건정책학과 보건정책관리전공/석사
Abstract
슬관절 전치환술은 슬관절의 골절 및 만성 퇴행성 관절염 환자에서 통증과 보행 장애를 완화하기 위하여 체중을 지탱하는 슬관절 면을 대체하는 수술로, 인구고령화 및 비만 등으로 인한 골관절염 유병율이 증가함에 따라 전세계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다. 슬관절 치환술은 비용효과적인 치료법으로 평가되고는 있다. 하지만, 슬관절 전치환술은 고가의 진료이면서 고령인구 증가로 인하여 시술건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보건의료체계에 미치는 재정적 부담 또한 증가하고 있다. 특히 슬관절 치환술은 국내 33개의 주요 다빈도 수술 중 재원일수가 가장 긴 수술이며, 의료기관 종별·소재지별 설명하기 어려운 변이가 존재하지만, 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한 국내 연구는 찾아보기 어려운 실정이다. 본 연구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2012년 4월 최초로 공개한 ‘2009년 환자표본자료’ 중 2009년1월~11월동안 슬관절 전치환술을 받은 5,102명을 대상으로 분석하였다. 선행연구 고찰을 통하여 슬관절 전치환술의 재원일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파악한 결과를 토대로 변수를 선정한 후, 기술분석과 이변량분석, 다중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다중 회귀분석시 수진자 특성과 의료기관 특성으로 구분하여 다수준모형을 통해 분석하였다. 통계분석에는 SAS version 9.2를 사용하였다. 분석 결과, 수진자 수준 변수 중에서는 여성 수진자, 의료급여 수진자, 타기관으로 전원되지 않은 수진자, 양측 수술, 관절증이 아닌 경우, Charlson 동반질환 지수가 높을수록 재원일수가 의미있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은 재원일수에 미치는 영향이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의료기관 수준의 변수 중에서는 상급종합병원, 병원, 의원, 종합병원 순으로 재원일수가 의미있게 증가하였으며, 부산·울산을 포함한 경상남·북도 지역에 소재한 의료기관의 재원일수가 유의하게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다수준 분석 결과 수진자 특성 변수만으로 의료기관간 분산 감소 효과보다 의료기관 수준 변수를 추가하였을 때 의료기관간 분산 감소 효과가 더 높아 재원일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기 위해서는 계층구조의 자료 특성을 감안한 다수준 분석이 타당한 방법임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는 슬관절 전치환술에서의 재원일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한 국내 첫 연구일 뿐 아니라 다수준 분석방법을 적용했다는 부분에서 의의를 가진다.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슬관절 전치환술에서의 재원일수 적정화를 위하여 서울소재 상급종합병원의 건강보험 수진자의 재원일수 수준을 목표로 하는 재원일수 감소 노력이 필요하겠다. 그 방법으로는 임상학회에서 임상지침의 표준화와 관절등록제를 주도하는 방안과 더불어 더 나아가 포괄수가제에 슬관절 치환술을 포함하는 정책과 더불어 수술치료와 재활치료를 담당하는 의료기관의 역할을 분리하는 방안도 고려할 수 있겠다
URI
http://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34520
Appears in Collections:
2. 학위논문 > 4. Graduate School of Public Health (보건대학원) > 석사
사서에게 알리기
  feedback
Files in This Item:
T012762.pdfDownload
Export
RIS (EndNote)
XLS (Excel)
XML

qrcode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