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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차 수술이 실패한 주상골 불유합에 대한 재유합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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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정민-
dc.date.accessioned2015-12-24T08:44:04Z-
dc.date.available2015-12-24T08:44:04Z-
dc.date.issued2011-
dc.identifier.urihttps://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34099-
dc.description의학과/석사-
dc.description.abstract수술적 치료후 발생한 주상골 불유합에 대해 Herbert나사를 이용한 내고정 및 자가 해면골 이식의 재수술 결과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주상골 신선 골절로 진단, 수술적 치료후 발생한 불유합에 대해 1차 수술로부터 평균 13.6개월 후 재수술한 12례를 대상으로 하였다. 요부 골절이 9례, 근위부 골절이 3례였다. 자가 해면골 이식과 함께 Herbert나사를 이용한 내고정 방법만을 시행한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12례 중 11례에서 재수술 이후 골유합을 얻었다. 술기적 측면이 1차 수술 실패의 중요한 원인으로 사료되었다. 술후 평균 16.9개월 추시 후 유합된 11례에서 통증이 호전된 상태를 보였으며, 평균 운동 범위는 굴곡 51도, 신전 65도, 요측변위 15도, 척측변위 21도로 호전 양상을 보였다. Herbert나사를 이용한 내고정술 및 자가 해면골 이식술은 수술적 치료후 발생한 주상골 불유합에 대해 효과적인 재수술 방법 중 하나로 사료된다.-
dc.description.statementOfResponsibilityopen-
dc.publisher연세대학교 대학원-
dc.rightsCC BY-NC-ND 2.0 KR-
dc.rights.uri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
dc.title일차 수술이 실패한 주상골 불유합에 대한 재유합술-
dc.title.alternativeRevision osteosynthesis after failed surgery for scaphoid nonunion-
dc.typeThesis-
dc.contributor.alternativeNameJung, Min-
dc.type.localThesis-
Appears in Collections:
1. College of Medicine (의과대학) > Dept. of Orthopedic Surgery (정형외과학교실) > 2. The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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