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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적 인대 이완성을 동반한 소아에서 편평외반족의 수술적 치료

DC Field Value Language
dc.contributor.author황보현-
dc.date.accessioned2015-12-24T08:26:19Z-
dc.date.available2015-12-24T08:26:19Z-
dc.date.issued2010-
dc.identifier.urihttps://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33410-
dc.description의학과/석사-
dc.description.abstract[한글]목적: 전신적 인대 이완성이 동반된 소아의 편평외반족은 일반적으로 유연성이고 무증상이지만 일부에서 중증의 변형 및 기능 장애를 보인다. 본 연구의 목적은 전신적 인대 이완성 및 기능적 문제가 동반된 소아의 편평외반족에 대해 수술 후 임상적, 방사선, 족저 압력 검사 결과를 분석하는 것이다.재료 및 방법: 종골 연장술 또는 거골하 관절외 유합술을 받은 24명의 환자, 42예의 족부를 대상으로 후향적 분석을 시행하였다. 수술 시 평균 연령은 10.5세(6-15.6세), 평균 추시 기간은 51개월(18-92개월)이었다. Oxford Ankle Foot Questionnaire, AOFAS 점수 및 Mosca criteria를 이용한 임상적 평가, 족부 방사선 사진, 그리고 족저 압력 검사를 이용하여 수술 전후의 결과를 비교하였다.결과: 총 42예의 족부 중 3예를 제외하고 수술 후 우수한 임상적 결과를 보였으며, 일상 활동에 지대한 제한을 주는 경우는 없었다. 방사선 검사는 모든 평가 항목에서 수술 후 의미 있는 호전을 보였다. 족저 압력 검사상 relative vertical impulse와 peak pressure 모두 수술 후 내측은 감소하고 외측이 증가하는 소견을 보이며, 압력 중심은 내측에서 외측으로 이동하는 양상을 보였다.결론: 전신적 인대 이완성을 동반한 소아의 편평외반족에 대해 종골 연장술 또는 거골하 관절외 유합술은 단기-중기 추시상 동통의 감소, 기능적 장애의 개선 및 해부학적인 변형의 교정에 우수한 결과를 보였다. 하지만 골격 성장 및 이완성의 변화에 따른 결과 및 술식의 후기 합병증에 대해 장기적 추시가 필요하겠다. [영문]-
dc.description.statementOfResponsibilityprohibition-
dc.publisher연세대학교 대학원-
dc.rightsCC BY-NC-ND 2.0 KR-
dc.rights.uri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
dc.title전신적 인대 이완성을 동반한 소아에서 편평외반족의 수술적 치료-
dc.title.alternativeSurgical treatment for planovalgus foot deformity in children with generalized ligamentous laxity-
dc.typeThesis-
dc.type.localThe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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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llege of Medicine (의과대학) > Dept. of Orthopedic Surgery (정형외과학교실) > 2. The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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