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7 390

Cited 0 times in

쥐에서 방광출구 부분폐색으로 유발된 배뇨근과활동성과 소변내 신경성장인자와의 연관성

DC FieldValueLanguage
dc.description.abstract[한글]서론: 전립선비대증으로 인하여 방광출구폐색이 유발된 경우에 일부분에서는 전립선비대증과 과민성방광이 함께 동반될 수 있고, 전립선비대증을 치료하더라도 과민성방광이 지속될 수 있다. 과민성방광은 요절박, 빈뇨 및 야간뇨 등의 증상을 토대로 진단되기 때문에 전립선비대증과 동반된 경우에는 환자가 호소하는 하부요로증상이 서로 비슷하여 과민성방광을 객관적으로 구별하는 것이 쉽지 않고, 요역동학검사를 통한 과민성방광의 진단은 위양성 및 위음성이 가능하고 침습적이기 때문에 어려운 점이 있다. 최근 과민성방광을 유발하는 원인 물질로 방광 요상피세포 및 배뇨근에서 생성된 신경성장인자가 주목 받고 있다. 그러나 소변내 신경성장인자가 배뇨근과활동성 여부를 반영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명확하게 알려진 바는 없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동물실험 모델로 쥐를 이용하여 방광출구폐색으로 유발된 배뇨근과활동성과 소변내 신경성장인자에 연관성이 있는지 알아 보고자 하였다.대상 및 방법: 50마리의 암컷 쥐를 10 마리의 대조군과 40 마리의 방광출구폐색 군으로 나누었다. 방광출구폐색은 요도에 카테터를 삽입하여 실을 묶어서 시행하였고, 대조군에서는 방광요도접합부 주위에 실을 느슨하게 묶어서 시행하였다. 3주 경과 후에 묶은 실을 제거하였다. 소변 수집은 방광출구폐색을 시행하기 전 (T1), 방광출구폐색을 시행하고 3주 후 (T2), 그리고 방광출구폐색을 제거하고 3주 후 (T3)에 시행하였다. 방광내압측정술은 T2 및 T3에 시행하였다. 방광 조직은 T3에 쥐를 희생하여 얻었다. 소변내 신경성장인자와 방광의 신경성장인자는 ELISA (enzyme-linked immunosorbent assay)를 이용하여 측정하였고, 소변내 creatinine 농도를 이용하여 보정하였다.결과: 대조군에서는 방광내압측정술 시행 결과 배뇨근과활동성이 관찰되지 않았고, T1, T2 및 T3에서의 신경성장인자의 측정값에 차이가 없었다. 방광출구폐색 군에서는 방광내압측정술 결과 T2에는 배뇨근과활동성이 나타났으나, T3에는 나타나지 않은 쥐들 (16마리, 1군)에서 creatinine으로 보정한 소변내 신경성장인자는 T1에 비하여 T2에서 의미있게 증가하고 (p=0.001), T2에 비하여 T3에서는 의미있게 감소하였다 (p=0.003). T2 및 T3 모두에서 배뇨근과활동성이 나타난 쥐들 (8마리, 2 군)에서는 creatinine으로 보정한 소변내 신경성장인자가 T1에 비하여 T2에서는 의미있게 증가하였지만 (p=0.012), T2에 비하여 T3에서는 의미있는 변화를 보이지 않았다 (p=0.123). T2 및 T3 모두에서 배뇨근과활동성이 나타난 경우에는 T1의 소변내 신경성장인자가 대조군 (p=0.015) 및 1군 (p=0.005)에 비하여 의미있게 높았다. 방광조직의 신경성장인자는 T3에서 수집한 소변내 신경성장인자와 양의 상관관계를 가졌다 (r=0.417, p=0.016).결론: 소변에서 측정된 신경성장인자는 방광출구폐색을 시행하여 배뇨근과활동성이 유발된 경우에는 증가하고, 방광출구폐색을 제거한 후에 배뇨근과활동성이 사라진 경우에는 감소하며, 배뇨근과활동성이 지속되는 경우에는 감소하지 않았다. 따라서 소변내 신경성장인자를 배뇨근과활동에 대한 생물학적 지표로 이용하는 것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된다. [영문]Introduction: In case with bladder outlet obstruction (BOO) due to benign prostate hyperplasia (BPH), overactive bladder (OAB) may go together, and may persist after relief of BOO. Because OAB is diagnosed by the symptom complex of urgency, frequency, and nocturia, in case of OAB with BPH, objective differential diagnosis of OAB is difficult. Urodynamic study for diagnosis of OAB is invasive. Recently, as a causative agent for OAB, nerve growth factor (NGF) from bladder urotherial cell and detrusor muscle is focused on. But it has not been clearly known that NGF can represent DO. Therefore we evaluated urinary NGF as a biomarker for DO in a rat model of BOO. Materials and Methods: Fifty female Sprague-Dawley rats were divided into two groups: 10 sham control rats and 40 BOO rats. BOO was induced by partial urethral ligation and was relieved by removal of ligation after 3 weeks. The sham operation was done by loosely tying silk ligature around a dissected urethra. Voided urine was collected before BOO (T1), 3 weeks after onset of BOO (T2), and 3 weeks after relief of BOO (T3). Cystometry was performed on awake rats at T2 and T3. Bladder tissue was harvested at T3. uNGF and bladder tissue NGF were measured by the enzyme-linked immunosorbent assay and the results were adjusted based on creatinine concentration. Results: There was no DO and no difference of uNGF/Cr in sham control group. In 16 rats with DO only on initial cystometry (group 1), uNGF/creatinine(Cr) levels significantly increased from T1 to T2 (p=0.001), and significantly decreased from T2 to T3 (p=0.003). In 8 rats with DO initial and subsequent cystometry (group 2), uNGF/Cr levels significantly increased from T1 to T2 (p=0.012), but did not change from T2 to T3 (p=0.123). The uNGF/Cr levels of rats with persistent DO at T1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those of control group (p=0.015) and group 1 (p=0.005). Bladder tissue NGF was positively correlated with the uNGF/Cr at T3 (γ= 0.417, p=0.016). Conclusions: The uNGF levels increased with DO after BOO. When BOO was relieved, the uNGF decreased after disappearance of DO, and increased with persistent DO. Therefore, uNGF can be used as a biomarker for DO.-
dc.publisher연세대학교 대학원-
dc.rightsCC BY-NC-ND 2.0 KR-
dc.title쥐에서 방광출구 부분폐색으로 유발된 배뇨근과활동성과 소변내 신경성장인자와의 연관성-
dc.title.alternativeElevated urinary nerve growth factor as a predictor of persistent detrusor overactivity after relief of bladder ou-
dc.contributor.alternativeNameLee, Seung Ryeol-
Appears in Collections:
1. College of Medicine (의과대학) > Others (기타) > 2. Thesis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