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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민주공화국 여성들의 주관적 건강상태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분석 : 임산부와 5세 미만 아동의 모성을 중심으로

Issue Date
2013
Description
보건행정학과/석사
Abstract
콩고민주공화국의 평균수명은 2010년 기준 남자 47세, 여자 51세로 세계 최저수준이며 5세 미만 아동의 사망률이 인구 천 명당 540명(아프리카 평균 480명, 세계평균 210명)으로 모자보건분야 지표가 매우 열악한 실정이다. 21세기에 진입하면서 주관적 건강상태는 신체적 건강과 정신적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밝혀져 선진국 뿐만 아니라 개발도상국가의 국민들에게도 중요한 지표가 되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콩고민주공화국 여성들 중 임산부와 5세 미만 아동의 모성(母性)을 중심으로 그들의 주관적 건강상태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여, 콩고민주공화국 모성들의 주관적 건강상태 증진에 유효한 프로그램 및 모자보건 사업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함에 있다. 연구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콩고민주공화국 내 반둔두 지역 2개 보건지역(Kenge, Boko)의 임산부와 5세 미만 아동의 모성 400명(Kenge-300명, Boko-100명)을 대상으로 주관적 건강상태에 영향을 미치리라 예상되는 요인을 응답자의 기본적 특성, 경제적 상태, 보건의료 서비스, 상병 양상으로 분류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주관적 건강상태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기본적 특성(연령, 종교, 교육수준, 읽을 수 있는 능력, 가구원 수, 자녀 수, 영양교육 경험 유무), 경제적 상태(직업별 가족의 주 수입원), 보건의료 서비스(의료보험 가입여부, 보건시설 이용경험 여부, 보건서비스 이용 시 비용 지불의사), 상병 양상(임신중독증 경험 여부, 최근 1년간 아팠던 경험)을 독립변수로 하여 각 변수들을 차례대로 고려한 위계적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영양교육 경험이 있는 응답자, 사무직에 종사하고 있는 응답자, 의료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응답자, 최근 1년간 아팠던 경험이 없는 응답자가 주관적 건강상태가 좋다고 응답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콩고민주공화국의 주관적 건강상태 및 모자보건 향상을 위해서 보건과 영양분야의 지적 재산을 늘리기 위한 교육에 기반을 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해당 국가의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여 정책을 개발해야 하며, 일상생활에서의 질병이 없도록 건강을 관리 할 수 있는 시스템을 사회 전반적인 측면에서 정립하여야 한다는 점을 시사한다.
URI
http://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34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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