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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케어 시범사업의 성과 및 경제적 타당성 분석

Issue Date
2013
Description
보건정보관리전공/석사
Abstract
소비자들은 의료비 지출 절감과 편리한 의료서비스를 제공받고자하는 욕구가 증가되고, 저출산·고령화사회가 되면서 만성질환 유병률로 인한 의료비 및 의료서비스의 접근성과 질이 중요시 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고혈압, 당뇨, 대사증후군 환자에게 스마트케어서비스를 24주간 제공하여 시스템을 평가(시스템 만족도 및 수용도, 서비스 타당성, 시스템 사용성 평가)하고, 서비스효과(혈압, 혈당, 체질량지수) 변화수치를 분석하며, 스마트케어서비스에 투입된 비용의 실제 금액을 산출하여 비용-편익분석과 민감도 분석을 통해 경제적인 효과를 파악하였다. 스마트케어서비스를 제공 받은 고혈압, 당뇨, 대사증후군 환자 129명을 대상으로 전체 시스템평가의 평균은 80.24±14.79로 나타났고, 전체 시스템평가에 영향을 미치는 항목은 단말기와 측정전송횟수로 조사되었다. 주 사용자인 중장년층 환자들은 불편하고 글자와 화면이 작은 스마트폰보다 PC를 더 선호하였다. 또한 측정전송횟수를 보면 서비스를 많이 이용할수록 스마트케어서비스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나타났다. 서비스 비용지불의향과 서비스 추천의향은 월평균소득수준, 거주지역, 질환이 영향을 주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24주간 스마트케어서비스를 제공받은 202명의 고혈압환자 수축기혈압, 이완기혈압, 당뇨환자의 공복시 혈당, 대사증후군 환자의 체질량지수는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감소하여 질환개선 효과를 보였다. 서비스를 제공받은 454명을 대상으로 정보경제방법을 이용한 비용-편익비율은 0.16으로 분석되어 적자인 것을 알 수 있었다. 비용-편익비율이 1.0이 되기 위해서는 시범사업 서비스의 대상자를 최소 3,348명에게 제공하거나, 6.25년 동안 서비스를 제공해야 이익이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본 연구는 고혈압, 당뇨, 대사증후군 치료에 부가적인 질환개선 효과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비록 경제적으로는 적자를 보이지만 많은 사용자와 서비스 기간을 늘린다면 경제적 효과를 낼 수 있다. 스마트케어서비스가 활성화되면 의료기관의 접근도가 떨어지는 지역과 만성질환, 고령 환자들에 대한 의료서비스 제공이 용이하게 되어 건강증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된다.
URI
http://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34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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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학위논문 > 4. Graduate School of Public Health (보건대학원) >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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