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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환자에서 타액 내 헤모글로빈 농도 및 치주 설문을 이용한 치주질환 선별검사의 타당성

Title
 장애인환자에서 타액 내 헤모글로빈 농도 및 치주 설문을 이용한 치주질환 선별검사의 타당성
Other Titles
 Validity of self report measures and salivary hemoglobin level for screening of periodontitis for disabled people
Issue Date
2013
Publisher
 연세대학교 대학원
Description
치의학과/석사
Abstract
치주질환은 대표적인 만성질환의 하나이다, 건강에 대한 패러다임이 치료에서 건강증진으로 전환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 고위험군을 선별하여 치주질환을 예방하고 초기에 치료할 수 있는 검사법이 필요하다. 이 연구의 목표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검진 조사에서 치주낭을 가지고 있는 고위험군을 선별하기 위해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드는 지역사회치주지수(Community periodontal index, CPI)대신, 주관적인 자가보고 설문지와 객관적인 검사법인 타액 내 헤모글로빈 수치를 사용하여 만든 치주질환 선별검사를 사용하는 것의 타당성을 조사하는 것이다.이를 위해 서울시장애인치과병원에 내원한 18세 이상 장애인 환자 195명을 대상으로 하여 CPI 와 자가보고 설문조사, 타액 내 헤모글로빈, 인구학적 특성을 조사하였고 로지스틱 회귀분석과 Receiver Operating Characteristic(ROC) 분석을 수행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도출하였다.1. 주관적 자가보고 설문조사 항목 중 치아 동요도(설문 4), 치조골 소실여부(설문 5), 지난 3개월간 치아가 좋지 않음을 느꼈는지 여부(설문 6), 흡연 여부(설문 9)를 사용하여 천치주낭 유병 여부를 예측한 결과 모형의 ROC 곡선 아래 면적(Area under the ROC curve, AUC)은 0.710 (95% C.I. 0.620-0.799)였고 따라서 천치주낭 유병 여부의 선별에 유용한 도구로 나타났다. 최적의 절단값은 0.821였고 연구 대상자에서의 유병률 75%에서 민감도는 54.5%, 특이도는 78.6%, 양성예측도는 88.2%, 음성예측도는 37.1%, 양성우도비는 2.54로 나타났다.2. 주관적 설문조사 항목 중 치주질환자각도(설문 1), 치아 동요도(설문 4), 치조골 소실여부(설문 5), 지난 3개월간 치아가 좋지 않음을 느꼈는지 여부(설문 6)를 사용하여 심치주낭 유병 여부를 예측한 결과 모형의 AUC는 0.732 (95% C.I. 0.650-0.813)였고 따라서 심치주낭 유병여부의 선별에 유용한 도구로 나타났다. 최적의 절단값은 0.524였고 연구 대상자에서의 유병률 39%에서 민감도는 69.3%, 특이도는 72.5%, 양성예측도는 61.2%, 음성예측도는 79.1%, 양성우도비는 2.52로 나타났다.3. 타액 내 헤모글로빈 수치로 천치주낭 유병 여부를 예측한 결과 모형의 AUC는 0.578 (95% C.I. 0.487-0.670)였고 절단값 7.86 μg/㎖ 에서 민감도 40.54% 특이도 76.60 %, 양성예측도는 84.50%, 음성예측도는 29.00%, 양성우도비는 1.73로 나타났다.4. 타액 내 헤모글로빈 수치로 심치주낭 유병 여부를 예측한 결과 모형의 AUC는 0.662 (95% C.I. 0.583-0.741)였고 절단값 8.7 μg/㎖ 에서 민감도 53.33%, 특이도 75.00 %, 양성예측도는 57.01%, 음성예측도는 72.00%, 양성우도비는 2.13로 나타났다.5. 타액 내 헤모글로빈수치 1.935 μg/㎖ 이상 , 설문조사(4,5,6,9), 연령을 사용하여 천치주낭 유병 여부를 예측한 결과 종합모형의 AUC는 0.773 (95% C.I. 0.696-0.851)였고 따라서 천치주낭 유병 여부의 선별에 유용한 도구로 나타났다. 최적의 절단값은 0.761였고 연구 대상자에서의 유병률 75%에서 민감도는 69.9%, 특이도는 75.6%, 양성예측도는 89.6%, 음성예측도는 45.6%, 양성우도비는 2.87로 나타났다.6.타액 내 헤모글로빈수치 1.935 μg/㎖ 이상, 설문조사(1,4,5,6), 연령을 사용하여 심치주낭 유병 여부를 예측한 결과 종합모형의 AUC는 0.807 (95% C.I. 0.742-0.872)였고 따라서 심치주낭 유병 여부의 선별에 유용한 도구로 나타났다. 최적의 절단값은 0.383였고 연구 대상자에서의 유병률 39%에서 민감도는 81.3%, 특이도는 71.3%, 양성예측도는 64.9%, 음성예측도는 85.4%, 양성우도비는 2.83로 나타났다.장애인 환자들을 대상으로 주관적 자가보고 설문지, 타액 내 헤모글로빈 수치가 치주질환 고위험군 선별에 유용한 도구인지 타당도를 살펴본 결과 CPI를 대체 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였다. 추후 일반인 대상으로 연구를 확대할 경우 구강보건 향상에 더 폭 넓게 활용할 수 있겠다.
URI
http://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34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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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학위논문 > 2. College of Dentistry (치과대학) > 석사
Yonsei Auth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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