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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 내 골융기와 턱관절 증상 및 구강 악습관과의 상관성

Title
 구강 내 골융기와 턱관절 증상 및 구강 악습관과의 상관성
Other Titles
 The relationship between oral tori and temporomandibular joint symptoms and oral parafunctions
Issue Date
2013
Publisher
 연세대학교 대학원
Description
치의학과/석사
Abstract
구강 내 골융기는 유전적 요인 및 다양한 환경적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환경적 요인 중에는 교합 스트레스 및 과도한 저작 기능, 남은 치아의 개수 등이 중요하게 고려되고 있다. 턱관절 장애와 구강 악습관은 공통적으로 과도한 교합 스트레스와 깊은 상관성을 가진다. 본 연구에서는 구강 내 골융기의 발생에 있어서 턱관절 장애 및 구강 악습관의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2012년 1월부터 6월까지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 구강악안면외과에 내원한 환자 1146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시행하였다. 구강내 검진 및 턱관절 증상에 관한 임상적 검사, 병력 문진을 통하여 구개 골융기 및 하악 골융기 유무, 형태 및 크기와 턱관절 장애 유무, 기간 및 구강 악습관 유무, 기간에 대하여 조사하였다.턱관절 장애 및 구강 악습관 유무에 따라 총 세 가지 분류 - 턱관절 장애 유무에 따른 분류(TMD 분류), 구강 악습관 유무에 따른 분류(PF 분류), 턱관절 장애 및 구강 악습관 유무의 조합에 따라 네 가지 군으로 분류(TMD/PF 분류) - 에서 구강 내 골융기의 분포 차이를 알기 위하여 다중 로지스틱 회귀 분석을 시행하였다. 그 결과 구개 골융기는 군간 유의적 차이가 없었다(TMD 분류, p=0.107; PF 분류, p=0.6521; TMD/PF 분류, p=0.436). 하악 골융기는 턱관절 장애 및 구강 악습관과 유의적 상관 관계가 있었으며(TMD 분류, PF 분류, TMD/PF 분류 모두 p<0.0001), 구강 악습관만 있는 환자군(OR=3.076)이 턱관절 장애만 있는 환자군(OR=1.861) 및 턱관절 장애와 구강 악습관이 모두 있는 환자군(OR=2.923)보다 더 높은 유의성을 보였다. 기간적 요소와의 상관성에 대해서는, 턱관절 장애 및 구강 악습관 기간이 오래될수록 하악 골융기의 크기가 유의적으로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다(피어슨 상관 분석, 각각 r=0.1303, r=0.2011).하악 골융기는 교합력에 반응하여 생성되나, 교합력의 지지 부위인 치열 부위와 과두의 힘 지지 비중에 따라 같은 교합력에도 골융기의 생성 정도가 다르게 나타나는 것으로 여겨진다. 그러므로 턱관절 장애 환자에서 교합력과 하악 골융기를 함께 고려하는 것이 필요하며, 더 나아가 구강 악습관이 있는 경우 하악 과두에 가해지는 부하에 대한 고려를 위해 추가적인 연구가 요구된다. 본 연구는 구강 내 골융기 생성에 있어 턱관절 장애 환자군과 구강 악습관 환자군을 함께 비교하여 연구한 것에 의의가 있다. 결론적으로, 하악 골융기는 턱관절 장애 환자에서 구강 악습관과 같은 교합 스트레스의 위험 요소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여 임상적으로 환자의 병력 이해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URI
http://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34610
Appears in Collections:
2. 학위논문 > 2. College of Dentistry (치과대학) > 석사
Yonsei Auth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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