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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 환자의 증상경험, 증상관리 전략 및 건강관련 삶의 질

Other Titles
 Symptom experience, symptom management strategies and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in patients with pancreatic cancer 
Issue Date
2013
Description
간호학과/석사
Abstract
본 연구는 췌장암 환자의 증상경험, 증상관리 전략 및 건강관련 삶의 질 간의 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시도된 상관관계 연구이다. 자료수집은 2013년 4월 30일부터 2013년 6월 10일까지 서울 소재의 S종합병원에서 췌장암으로 진단을 받아 내과, 외과에 입원을 하였거나, 외래에서 통원 치료하는 107명을 대상으로 직접 면담을 통한 질문지법을 통해서 이루어 졌다. 췌장암 환자의 증상경험은 Memorial Symptom Assessment Scale(MSAS) 도구를 활용하여, 증상의 발생 횟수(빈도), 증상의 심한 정도(강도), 증상으로 인해 생활에 고통을 주는 정도(고통감)를 측정하였다. 증상관리 전략은 연구자가 개발한 문항으로 자가관리전략의 효과 정도를 측정 하였고, 건강관련 삶의 질은 FACT-G(Version 4)를 사용하여 신체 상태, 사회/가족 상태, 정서 상태, 기능상태를 측정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18.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전산 작업하였고, 기술통계, 피어슨스 상관계수(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단계적 다중회귀분석(Stepwise Multiple regression)을 이용하여 분석하였으며,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1. 췌장암 환자의 증상경험은 1.36점(점수범위 0-4)으로 중하 정도이었다. 증상의 발생 횟수(빈도)의 평균 점수는 1.45±0.49점이었고, 증상의 심한 정도(강도)의 평균점수는 1.32±0.48점이며, 증상으로 인해 생활에 고통을 주는 정도(고통감)의 평균점수는 1.42±0.51점이었다. 증상경험이 가장 심한 것은 통증이었으며, 짜증남, 두려움의 순으로 나타났다. 2. 췌장암 환자의 증상관리 전략 중 지지 자원의 측면으로, 가족 지지원은 주로 배우자(60.75%)이었으며, 의료진 중 지지원은 주로 의사(82.24%)였다. 자가 증상관리 전략 측면에서 환자들은 주로 참는 방법(32.71%), 의료진과 상의(27.57%)하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었으며, 증상관리 전략 사용 시점도 대부분이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도 규칙적으로 사용하는 경우(44.86%)가 대부분이었다. 환자들은 전반적으로 증상의 자가관리전략이 효과가 있다(62.62%)고 응답하였다. 3. 췌장암 환자의 건강관련 삶의 질 평균 점수는 1.80점(점수범위 0-4)로 중하 정도로 나타났다. 사회/가족상태영역이 2.09±0.68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정서상태영역이 1.36±0.57점으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4. 성별은 증상경험(t=0.819, p<.05), 건강관련 삶의 질(t=4.719, p<.05)에 각각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며, 종교는 증상경험(F=2.747, p<.05)과 증상관리 전략(F=3.822, p<.05)에, 교육 정도는 건강관련 삶의 질(F=3.111, p<.05)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가족의 지지 정도와 환자의 질병 이해도에 따라 증상관리 전략(F=3.047, p<.05, F=3.0, p<.05)과 건강관련 삶의 질(F=6.145, p<.05. F=2.950, p<.05)에 각각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며, 질병의 인식 여부는 증상경험(t=5.837, p<.05)에, 전신수행상태는 증상경험(F=4.888, p<.05)과 건강관련 삶의 질(F=4.848, p<.05)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5. 췌장암환자의 증상경험과 건강관련 삶의 질(r=-.543, p<.01)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를, 증상관리 전략과 건강관련 삶의 질(r=.394, p<.01)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6. 췌장암 환자의 건강관련 삶의 질은 증상경험의 빈도(ß=-.432), 자가증상관리 전략의 효과 정도(ß=.256), 지지 받는 정도(ß=.250), 전신수행상태(ß=-.210)에 통계적으로 유의하였으며, 설명력은 49%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는 췌장암환자의 간호에서 증상경험의 빈도와 자가증상관리 전략의 효과 정도, 지지 받는 정도, 전신수행상태를 고려하여 적절한 간호 중재가 이루어져야 건강관련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효율적인 간호를 시행할 수 있음을 시사하며, 이러한 결과는 환자에게 맞춤식 간호중재 전략이 개발될 것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URI
http://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34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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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학위논문 > 3. College of Nursing (간호대학) >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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