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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보험 청구자료에서 급성 심근경색 진단의 정확도 연구

Other Titles
 Validity of the diagnosis of acute myocardial infarction in Korean National Medical Health Insurance claims data 
Issue Date
2013
Description
역학보건통계전공/석사
Abstract
연구배경 질병분류코드 정확도 연구는 국내외에서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민간보험이 급증하고 있으며 포괄수가제(Diagnosis Related Group, DRG) 제도가 실시될 예정으로 병원 환경이 변화하고 있는 시점에서 심근경색 질병분류 코드의 정확도 향상 여부 파악은 중요한 과제이다. 연구목적 국내 일부 병원에서 세계보건기구(World Health Organization, WHO)와 유럽심장학회(European Society of Cardiology, ESC)/ 미국심장학회(American College of Cardiology, ACC)의 급성 심근경색 진단기준에 부합하게 급성 심근경색 질병분류코드를 부여하였는지 여부와 두 기준 간 질병분류코드 입력 값의 일치도를 조사하고, 부정확한 기록과 관련된 요인을 알아보고자 한다.대상과 방법 연구대상은 2005년부터 2011년까지 한국인 심장연구(Korean Heart Study, KHS)에 참여해 검진센터에서 검진을 받은 사람의 1994년부터 2011년까지의 후향적, 전향적 자료 중 2008년에서 2011년에 국제 질병 분류 기호 10판(10th version of International Classification of Disease, ICD-10) 상 급성심근경색(Acute myocardial infartion, AMI) 즉 I21과 그 하위코드가 국민 건강보험공단 자료에 입력된 것으로 확인된 성인 남녀 164명으로, 각 병원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우편 발송하여 해당 병원 담당자가 직접 기입하는 방법으로 임상 의무기록 자료를 수집하였고, 수거된 91명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급성 심근경색증은 WHO와 ESC/ACC 공동위원회 2000년 기준으로 정의하였고, 이 두 가지 기준으로 각각 분석하였다. 정확도는 의무기록 조회가 가능하고 진단기준상 판정하기에 자료가 충분한 환자 수를 분모로 하여 급성심근경색 진단 기준을 만족하는 환자 수로 정의, 산출하였으며, 두 기준 간 일치도에 대한 신뢰도는 Kappa 값으로 분석하였다. 급성 심근경색 진단의 부정확성과 관련된 요인을 로지스틱 회귀분석으로 분석하였다.연구결과 WHO와 ESC/ACC 진단기준에 의한 급성심근경색 질병분류코드의 정확도는 각각 93.3%, 85.6% 이었고, 두 진단기준의 일치도는 91.2%, Kappa값은 0.63 이다. 결론 WHO 진단기준에 의한 급성 심근경색 정확도는 93.3%였으며 ESC/ACC 진단기준을 적용하였을 때 급성심근경색 질병분류의 정확도는 85.6%로 산출되어, 2012년에 시행한 연구보다 10% 이상 향상된 정확도를 보였다.
URI
http://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34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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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학위논문 > 4. Graduate School of Public Health (보건대학원) >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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