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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흡연 여부와 흡연량에 따른 자살관련 행동의 상관성연구

Title
청소년의 흡연 여부와 흡연량에 따른 자살관련 행동의 상관성연구
Other Titles
Relationship between smoking condition and suicidal behavior of adolescents
Issue Date
2013
Publisher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Description
역학건강증진학과/석사
Abstract
청소년의 흡연과 자살문제는 최근 들어 뉴스에 여러 차례 등장하는 큰 이슈중 하나이다. 학업 스트레스, 학교 폭력, 원만하지 못한 교우관계, 가정불화 등 여러 갈등 상황을 겪는 청소년들이 흡연과 자살이라는 일탈행위를 선택한다. 이 연구는 청소년의 흡연여부와 흡연량에 따른 자살관련 행동(자살생각, 자살시도)의 상관성을 확인하여,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금연사업과 자살예방사업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진행하였다. 제8차 2012년도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조사를 바탕으로 조사에 참여한 전국 중·고등학생 74,186명 중 자살생각관련 질문에 ‘있다’라고 답한 전체학생의 18.3%인 13,635명(남학생 5332명, 여학생 8303명)과 자살시도관련 질문에 ‘있다’라고 답한 전체학생의 4%에 해당하는 3018명(남학생 1062명, 여학생 1956명)을 대상으로 인구사회학적 요인, 건강상태 및 정신건강 요인에 대한 주요 변수의 특성을 파악하고 흡연 여부와 흡연량, 자살생각, 자살시도의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빈도분석과 기술 분석을 시행하였다. 자살생각 및 자살시도를 종속변수로 흡연 여부와 흡연량에 영향을 미치는 혼란변수를 통제한 후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자살생각은 전체 대상자의 남학생 14.1%, 여학생 22.9%였으며, 매일 흡연량이 더 많은 경우인 매일 2~9개비 흡연군에서 남학생과 여학생 모두 유의한 관련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자살시도에서도 전체 대상자의 남학생 2.8%, 여학생 5.4%였으며, 자살생각과 마찬가지로 매일 흡연량이 더 많은 경우인 매일 2~9개비 흡연군에서 남학생과 여학생 모두 유의한 관련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인구학적 요인, 사회경제적 요인, 건강상태 요인을 통제한 상태에서 비흡연을 기준으로 흡연군의 자살생각에 대한 오즈비가 1.924(95% CI 1.779-2.081)로 나타났으며, 특히 여학생에서의 오즈비가 3.112(95% CI 2.747-3.525)로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자살시도에서도 요인을 통제한 상태에서 현재 비흡연군을 기준으로 전체 흡연군의 오즈비가 2.859(2.518-3.247)였으며, 특히 여학생군의 경우 오즈비가 4.407(3.721-5.220)로 남학생의 2.626(2.149-3.210)보다 더 높았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한 관련성이 있었다. 이 연구에서는 우리나라 전국의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표본 추출한 대표성 있는 자료를 이용하여 흡연양상 즉, 현재흡연여부와 흡연량과 자살관련행동 특히 자살생각과 자살시도연구를 진행한 점에 이전의 연구들과 그 차이가 있다고 할 수 있다.
URI

http://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34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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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학위논문 > 4. Graduate School of Public Health (보건대학원) > 석사
Yonsei Auth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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