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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액 식별을 위한 DNA 메틸화 분석법과 체액 특이 미생물 확인법의 융합 및 유용성 평가

Other Titles
 Convergence of DNA methylation analysis and body fluid-specific microbial identification for body fluid discrimination and its forensic evaluation 
Authors
 최아진 
Issue Date
2013
Description
의과학과/석사
Abstract
범죄 현장에서 발견된 체액의 종류를 확인하는 것은 체액의 제공자와 실제 범죄 행동을 연관 짓는데 중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DNA를 기반으로 체액을 식별하는 방법들 중 DNA 메틸화 프로파일링은 tDMRs (tissue-specific differentially methylated regions)에서의 DNA 메틸화 정도의 차이를 이용하는 방법으로, 현재까지 발굴된 tDMR 표지자는 정자가 존재하는 정액을 성공적으로 식별 할 수 있으며 혈액과 타액으로부터 질분비액과 생리혈을 구별할 수 있다. 다른 방법은 체액의 종류에 특이적으로 존재하는 박테리아 DNA를 검출하는 방법으로 타액과 질분비액을 식별할 수 있다. 따라서, 이 2가지 방법을 융합하는 것은 한번의 반응으로 좀더 다양한 체액을 효과적으로 식별하도록 할 것이다.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이전에 보고된 tDMRs 표지자들을 이용하여 DNA 메틸화 정도를 분석하는 MSRE-PCR (methylation-sensitive restriction enzyme-polymerase chain reaction)에 타액과 질분비액에 존재할 것이라 예상되는 박테리아의 16S rRNA gene에 대한 표지자를 추가하여 체액 유형 감별의 변별력을 개선한 다중중합효소연쇄반응 방법을 구축하였다. 새로운 방법을 이용하여 정액은 USP49, DACT1, PFN3 tDMRs의 unmethylation과, L81528의 methylation으로 쉽게 식별할 수 있었다. 타액은 타액 특이적 박테리아인 Streptococcus salivarius나 Veillonella atypica를 검출함으로써 구별할 수 있었으며, 질분비액과 생리혈은 PFN3 tDMR이 hypomethylation되고, 질분비액 특이적 박테리아인 Lactobacillus crispatus나 Lactobacillus gasseri의 존재를 확인함으로써 다른 유형의 체액으로부터 구분할 수 있었다. 75일간 실내 환경에 노출된 체액 또한 성공적으로 분석할 수 있어 본 연구를 통해 구축된 다중중합효소 연쇄반응은 오래되고 분해된 체액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 예상된다. 또한, 구축된 다중중합효소연쇄반응 시스템은 표준 조건일 경우, 타액과 정액은 DNA 500 pg 이상에서, 질분비액은 DNA 250 pg 이상에서 분석 가능함을 보였다. 중합반응 횟수를 늘림으로써 31 pg의 DNA으로도 체액을 구분할 수 있었다. 이러한 높은 민감도를 나타내는 것은 DNA 메틸화 분석법과 체액 특이 박테리아 확인법이 서로의 단점을 상호보완하여 가능하였다.본 연구에 의해 구축된 다중중합효소연쇄반응은 개인 식별 프로파일링을 위해 사용하는 동일한 생물학적 시료인 DNA를 사용한다는 점과 한번의 반응으로 다양한 유형의 체액을 동시에 식별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였을 때 법의 실제 영역에서 좀더 효과적인 체액 식별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URI
http://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34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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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학위논문 > 1. College of Medicine (의과대학) >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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