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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중독 환자의 심리사회적 특성과 인터넷 중독 영향요인

Title
인터넷 중독 환자의 심리사회적 특성과 인터넷 중독 영향요인
Other Titles
Psychosocial characteristics and factors affecting on internet addiction in patients with internet addiction
Issue Date
2013
Publisher
연세대학교 대학원
Description
간호학과/석사
Abstract
본 연구는 정신의료기관에 방문하여 치료를 받고 있는 인터넷 중독 환자의 인터넷 사용 관련 특성과 심리사회적 특성을 파악하고 인터넷 중독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규명하기 위해 2차 분석을 실시한 서술적 조사 연구이다. 연구의 대상은 2011년 5월부터 2012년 11월까지 일 정신건강전문병원의 인터넷 중독 클리닉에 인터넷의 병리적 사용을 주소로 방문한 환자들 중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직접 진찰하고, 뇌파검사와 행동심리검사 등을 통해 감별진단을 하여 인터넷 중독으로 진단되었다. 그중에서 의무기록지에 있는 초진 환자 기록지와 구조화된 설문지를 완성하였으며, 본 연구의 제외조건에 해당되는 대상자를 제외한 63명을 본 연구의 대상자로 선정하였다 연구도구로서 종속변인인 인터넷 중독 정도는 2002년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개발하여 김동일 등(2008)에 의해 검증된 한국형 인터넷 중독 척도인 K-척도를 사용하였으며 본 척도는 자가 보고형과 관찰자 보고형으로 나누어져 있다. 인터넷 중독에 영향을 미치는 인터넷 사용 관련 요인은 일일 사용시간과 인터넷 사용 장소, 사용 목적, 사용 게임 종류 등이 포함된 의무기록지를 이용하였고 인터넷 중독에 영향을 미치는 심리사회적 요인으로 Beck 등(1988)의 불안 척도를 이용하였고, Beck 등(1961)이 개발하고 Kovack과 Beck (1977)이 청소년의 연령에 맞게 수정한 우울 척도를 이용하였다. 충동성의 측정은 Barratt 등(1959)의 척도를 이용하였으며,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경향은 Conners (2004)의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의 유병률 평가도구의 단축형 도구를 사용하였다. 사회연결망은 Lubben (1988)이 개발하여 축약한 도구를 사용하였고 학교따돌림은 한국임상심리학회에서 제작한 아동 및 청소년 정신건강진단검사 내용의 일부인 도구를 사용하여 측정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18.0 program을 이용하여 기술적 통계, t-test, ANOVA, 상관관계분석(Pearson’s correlation), 단계적 다중회귀분석(Stepwise multiple regression)을 이용하였으며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대상자의 인터넷 중독 정도는 자가 보고에서는 0~80점의 범위로 평균 37.35점으로 90.5%가 자신을 ‘일반적 사용군’으로 평가하였고, 반면 관찰자 보고에서는 0~20점의 범위에서 평균 9.65점을 나타냈으며 84.2%가 ‘위험 사용군’으로 평가하였다. 2. 일반적 특성에 따른 인터넷 중독 정도의 차이는 자가 보고에서는 유의한 차이 가 없었으며 관찰자 보고에서는 주거지역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대 상자가 중소도시에 비해 대도시권에 거주하거나, 읍면부에 거주할 경우에 인터넷 중독 정도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3. 인터넷 사용 관련 특성에 따른 인터넷 중독 정도의 차이는 자가 보고와 관찰자 보고 모두 일일 인터넷 사용시간이 3시간 초과 사용하는 경우에 인터넷 중독 정도가 높게 나타났으며 추가로 관찰자 보고에서는 인터넷 사용 장소가 집보다 PC방인 경우에 인터넷 중독 정도가 더 높은 것으로 평가하였다. 4. 심리사회적 특성에 따른 인터넷 중독 정도의 차이는 관찰자 보고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으며 자가 보고에서는 우울, 불안, 충동성, 주의력결핍 과잉행동 장애가 높은 대상자가 그렇지 않은 대상자에 비해서 인터넷 중독 정도가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5. 인터넷 중독 정도와 인터넷 사용 관련, 심리사회적 요인들 간의 상관관계에서는 관찰자 보고는 일일 인터넷 사용시간에만 양의 상관관계가 있는 반면에 자가 보고는 일일 인터넷 사용시간, 불안, 충동성,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경향에서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6.인터넷 중독 정도에 인과적인 영향을 미치는 회귀분석 결과, 일반적 특성에는 유의한 영향요인은 나타나지 않았으며 인터넷 사용 관련 특성에서는 일일 인터넷 사용시간이, 심리사회적 특성에서는 충동성과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경향만이 유의한 영향요인으로 평가되었다. 그중에 가장 설명력 있는 영향요인은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경향이었다. 본 연구결과는 일반인 중에서 인터넷 위험 경향을 구분한 대상이 아닌 정신건강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인터넷 중독 환자를 대상으로 일반적, 인터넷 사용 관련, 심리사회적 특성과 영향요인을 확인하여 인터넷 중독에 대한 기초자료를 제공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여겨진다. 또한 본 연구의 결과를 토대로 인터넷 중독에 대한 이해를 높여, 인터넷 중독 환자와 가족에게 치료적으로 접근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며 효율적인 교육 방법 및 중재를 개발하는 데 기여하리라 생각된다.
URI

http://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34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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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학위논문 > 3. College of Nursing (간호대학) > 석사
Yonsei Auth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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