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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증상 갑상선 기능저하증과 심혈관 위험인자와의 연관성

Title
무증상 갑상선 기능저하증과 심혈관 위험인자와의 연관성
Other Titles
The relationship between subclinical hypothyroidism and cardiovascular disease risk factors
Issue Date
2013
Publisher
연세대학교 대학원
Description
의학과/석사
Abstract
연구배경; 무증상 갑상선 기능저하증(SCH)과 심혈관질환의 관련성에 관한 많은 연구 결과들이 발표 되었으나 아직까지 논란의 여지가 있다. 본 연구에서는 건강검진수진자를 대상으로 SCH가 심혈관질환 위험인자들과 어떠한 관련성이 있는지를 조사하였다. 연구대상 및 방법; 2008-2010년까지 일산의 모 병원을 내원한 건강검진수검자 (19-84세) 중 갑상선질환, 고지혈증, 고혈압, 뇌졸중, 심근경색 등의 심혈관질환, 간질환, 신장질환의 과거력이 있는 경우, 갑상선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약물을 복용한 경우를 제외하고 갑상선자극호르몬(TSH)이 0.5-20 mIU/L이면서 T4가 정상인 5,082명을 대상으로 분석을 진행하였다. 이중 TSH가 0.5-4.49 mIU/L인 경우를 정상대조군으로, TSH가 4.5-20 mIU/L인 경우를 SCH롤 구분하여 지질, 당 검사 결과를 비교하였다. 연구결과; 3.9% (196명)가 SCH이었고, 대조군에 비해 SCH군에서 여자의 비율이 더 높았다. 두 군 간에 연령, 체질량지수(BMI), 흡연, 음주여부는 차이가 없었고, total cholesterol (TC), triglyceride (TG), LDL-C, HDL-C 와 공복혈당은 차이가 없었다. Free T4는 SCH군에서 유의하게 낮았다. 남, 여를 따로 분석하여도, 지질이나 당 검사에서 대조군과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전체 수검자에서 TSH와 지질검사의 관련성을 보기위하여 다변량회귀분석을 시행하였다. 연령, 성별, 음주, 흡연, BMI로 보정을 하였을 때 TSH는 TG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고혈압, 대사증후군, TG≥ 150 mg/dL, LDL-C≥ 130 mg/dL, HDL-C 이상, TC> 240 mg/dL 인 경우를 종속변수로 두고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하였을 때, SCH 여부는 위험인자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 고령, 남자, 비만이 위험인자로 작용하였다. 결론; 심혈관질환의 위험인자인 고혈압, 대사증후군 및 지질이상, 공복혈당 이상에 SCH는 큰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SCH와 심혈관질환 위험인자의 관련성을 보는 연구에는 연령, 성별 등 다양한 요인들이 연구대상 선택 시부터 혼란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향후 더 많은 대상자를 이용하여 SCH와 심혈관질환 발생의 관련성을 살펴볼 필요가 있겠다.
URI

http://ir.ymlib.yonsei.ac.kr/handle/22282913/134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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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학위논문 > 1. College of Medicine (의과대학) > 석사
Yonsei Auth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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